hanah
Posts
5 posts오늘 7시 30분 로렌스 애니웨이 시사회 티켓 한장!
제가 로렌스 애니웨이 시사회가 당첨되었는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일이 생겨버려서... 하지만 저는 꿋꿋히 볼 거라서 남은 한 장 원하시는 분께 드리고 싶어요. 혹시 원하신다면 덧글 남겨주세요. 168분의 긴 영화이고 취향타는 영화일 듯하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는 홍대 롯데 시네마 이구요. 바로 오늘 저녁'ㅁ' 7시 30분 영화입니다. P.S. 12월 19일 개봉 예정인데 미리 만나보실 수 있어요!

세이프 헤이븐
이 영화. 사실 혼자 영화를 많이 보는 나로서는 로맨스류나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가 주인 영화들은 극장에서 잘 보지 않는다. 커플들의 애정행각을 목격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또 영화가 끝나고 나서의 그 헛헛함은 생각보다 좋지 않은 감정이라.. 하지만 이 영화를 내가 보게 된 데에는.. 포스터가 아니라 예고편을 봐버려서...배경이 너무 예뻤고(특히나, 바닷가에 비치는 빛이) 커플의 모습도 사랑스럽고 오글거리는 대사까지. 거기에 마침 신촌 아트레온에서 시간이 맞게 하기에 속전속결로 보게되었다. 세이프 헤이븐은 기존 로맨스에 약간의 서스펜스를 가미한 영화인데 그 덕에 러닝타임이 짧지 않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다. 물론, 스토리가 꽉 차있는 탓도 있겠지만... 흠흠. 암튼 이 영화를 보는 즐거

올 이즈 로스트
Our man, 로버트 레드포드의 영화이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트위터를 하다가 보곤 꼭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았을 때 유난히 인상적이었던 바다라는 공간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노인과 바다를 보았을 때의 고독감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영화가 전개되면서, 점점 극한으로 치닫는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하늘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파이가 리차드 파커와 함께 일희일비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 동화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영화에서 나타난 상황은 냉혹하다. 주인공은 주어진 상황을 나름대로 묵묵히 극복하려 하지만 이 상황이 끝나면 다른 시련이 찾아온다. 특히나, 주인공이 구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널 겁줄 수 있지만, 널 죽일 순 없어. 고등학교에서 스페인어 좀 배웠단 사실 때문에 스페인에 대한 애정은 항상 듬뿍듬뿍 하다. 이 영화도 사실 CGV 무비 콜라쥬를 뒤지다가 스페인 영화라고 해서 바로 달려가서 봤다. 물론, 포스터도 맘에 들기도 했고. 게다가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 상이라니! 더욱 기대기대하게 만들었어:) 이 영화는 스페인 내전이 한창인 시절 부터 프랑코 독재 말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때문일까. 이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이야기가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건.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에 대하여 들은 것이 광대인 아버지의 죽음과 복수를 담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가 아닌 '아버지의 죽음과 복수' 였다. [너는 순수함을 잃었기 때문에 웃긴 광대가 될

토탈 리콜
진실은 무엇인가. 현재와 과거, 어디에서 살아갈 것인가. 이 영화는 선택할 때만해도 사실 원작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시간대가 맞아 우연히 선택하게 된 영화이다. 와우! 근데 이영화 정말 타임킬링 용으로는 굿굿굿인 영화이다. 감동은 없지만 청각적 시각적 재미는 확실하니깐. 개인적으로 영화가 진행될 수록 도대체 마무리를 어떻게 하려는 건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나름 매듭을 잘 지은 것 같다. 중간중간에 관객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계속 리콜사 드립(?)도 쳐주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 영화에 집중하라고 반전도 넣어주시는 센스하며. 엄청난 양의 액션과 총싸움 외에 영화를 보며 느끼는 또다른 재미는 이 영화가 보여주는 100년 후엔 이럴거야! 라고 보여주는 것들이다. 이 영화가 깔고가는 설정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