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BU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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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블루레이 3, "고스트 버스터즈 1&2" 디지북 입니다.
이 타이틀은 좀 복잡한 역사가 있습니다. 4K 리마스터가 된 본편을 가지고 있고, 1편과 2편 합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1편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다는 약점이 있죠. 대신 국내 출시 구판에는 음성해설까지 한글자막이 완벽하게 지원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 1편을 가지고 있고, 굳이 합본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타이틀이 10달러 안쪽이고, 2편 단독판이 22달러인 상황이다 보니 합본으로 안 갈 수가 없더군요. 국내에서 2편만 따로 파는건 스틸북만 있는 데다가 훨씬 비싸기도 하고 말입니다. 디지북 스타일은 국내에서도 한정판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미국은 한정판은 아닌가 보더군요. 두 편 모두 본편에 한글 자막이 있고, 1편은 음성해설 제외 서플먼트에 한글자

댄 애크로이드가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 감독을 비난했더군요.
개인적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은 좋다고 말 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아예 못 볼 물건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상하게 방향을 못 잡은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해서 말이죠. 그 속편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있는 가운데, 과연 새 영화가 어디로 갈지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단 댄 애크로이드가 직접적으로 감독인 폴 페이그를 비난하고 나선 점에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이야기인 즉슨 "이러이러한 장면이 필요할 거라고 말 했더니만, 필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보니 필요해서 3000만 달러 넘게 더 들었다" 라고 하더군요. 이 문제에 흥행도 시원찮아서 속편도 어렵게 되었고 말이죠. 다만 소니쪽에서는 400만 달러선에서 해결 했다고

고스트버스터즈 / Ghostbusters (2016년)
감독폴 페이그출연멜리사 맥카시,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틴 위그, 케이트 맥키넌, 시고니 위버, 빌 머레...개봉2016 미국 이웃에 이상한 일이 생기면 누구를 부를까요? 오랜만에 고스트 버스터즈 입니다. 폴 페이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고스트버스터즈 멤버들이 여성으로 리부트를 되어 돌아왔는데요.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의 주요 배역들 중에 생을 달리한 해롤드 래미스와 릭 모라리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카메오로 출연을 하여 폴 페이그 감독의 리부트를 지지했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에서 오리지널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상당히 반갑더군요. 리메이크의 수준은 보강 리퀄 수준이라고 할까요? 원조 고스트버스터즈 팬들에게는 묘하게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더 반가웠던 것 같습니다. 원작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

고스트버스터즈 - 옛날 매력을 성의 없이 사용하려 하는 영화
이 영화를 결국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만, 의외로 평가가 좋게 나오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서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걱정한 쪽은 약간 다른 면이기는 합니다만, 미리 밝히고 가자면 저는 여성이 고스트버스터를 맡는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가진 케이스는 아니라는 것을 미리 안내 드려야 할 듯 합니다. 누가 나오건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쪽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엄밀히 말 하면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 작품의 팬은 아닙니다. 즐겁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영화가 무조건 좋다고 말 하는 사람도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가 매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딱 팝콘 영화에 머무르고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는 상황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