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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운동하면서 느낀 중요한 점들
다들 아는 이야기겠지만 운동하면서 느낀 점을 몇 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운동의 목적 무엇을 위해 운동하는가를 명확히 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크게 보자면 건강을 위해 운동할 것인가, 아니면 운동능력의 향상을 위해 운동할 것인가 둘 중의 하나가 되겠죠. 두 분야가 서로 명확히 나뉘는 건 아니겠지만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이나 강도, 효과까지 전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데 운동선수처럼 기록 향상을 위한 운동방법을 취한다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특히 남자들이 이런 함정에 잘 빠지는데 저도 그러지 않았나 반성을 합니다. 언제나 강조되는 '개개인의 신체 상황에 맞는 운동'은 말은 쉽지만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많은 트레이너들도 이
개인적으로 바라는 영입 유형(필리)
매니아와 포럼에는 내일 즈음 올릴까 생각중입니다(이래놓고 오늘 저녁에 올릴지도).^^ ----------------------------------------------------------------------------------------------------------- bballindex 상으로 나뉜 플레이 스타일에서 필리에게 필요한 유형은 결국, 샷 크리에이터와 오프 스크린 슈터입니다. 이 유형의 선수들 중 지난시즌 버틀러(1번으로 뛰었을 때 기준)-레딕과 유사한 위력을 보여줄만한 선수들을 PIPM, RPM으로 찾아봤는데요. 벤 시몬스와 조엘 엠비드를 지킨다는 가정 하에 선수 매칭해보았습니다. Shot creator 시장에 나와있는 선수 중 O-PIPM과 O-RPM 기준 1번 버
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후기(개인적인 감상)
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정리 위 인터뷰를 보고 느꼈던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초안이며, 최종본은 내일 즈음 매니아와 포럼에 올리려 합니다. 1. 닥 리버스는 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엠비드-시몬스를 콕 찝어서 두 선수의 책임감이 점차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으로까지 퍼져야한다는 발언은 두 선수에게 가장 부족한 연대의식-팀 퍼스트 마인드이 필요하다는 걸 상기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코치받는 걸 싫어하는 스타는 없다는 발언도 엠비드-시몬스, 특히 시몬스를 겨냥한 발언이라 봐야겠죠. 우회적이지만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셈입니다. 계속 팀이 우선이라는 걸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두 선수에게 가장 부족한 팀 퍼스트 마
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정리
닥 리버스 감독이 오늘 정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의역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필리는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리버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식서스의 목표가 NBA 타이틀을 얻는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본인의 역할을 두 명의 젊은 스타가 가본적이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라 정의하며, 승자가 되는 것이 식서스가 하려는 것이라 발언했습니다. 또한 리버스는 엠비드-시몬스와 함께 할 기회를 얻었을 때, 이미 젋은 나이에 많은 성공을 거둔 그들과 함께 할 기회를 거절할 수 없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엠비드-시몬스는 all-NBA team 경력을 가진 27살-24살의 영건들입니다. 2. 엠비드-시몬스 조합은 성공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