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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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후기(개인적인 감상)

Go!!! Sixers!!!|2020년 10월 7일

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정리 위 인터뷰를 보고 느꼈던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초안이며, 최종본은 내일 즈음 매니아와 포럼에 올리려 합니다. 1. 닥 리버스는 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엠비드-시몬스를 콕 찝어서 두 선수의 책임감이 점차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으로까지 퍼져야한다는 발언은 두 선수에게 가장 부족한 연대의식-팀 퍼스트 마인드이 필요하다는 걸 상기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코치받는 걸 싫어하는 스타는 없다는 발언도 엠비드-시몬스, 특히 시몬스를 겨냥한 발언이라 봐야겠죠. 우회적이지만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셈입니다. 계속 팀이 우선이라는 걸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두 선수에게 가장 부족한 팀 퍼스트 마

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정리

Go!!! Sixers!!!|2020년 10월 6일

닥 리버스 감독이 오늘 정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의역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필리는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리버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식서스의 목표가 NBA 타이틀을 얻는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본인의 역할을 두 명의 젊은 스타가 가본적이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라 정의하며, 승자가 되는 것이 식서스가 하려는 것이라 발언했습니다. 또한 리버스는 엠비드-시몬스와 함께 할 기회를 얻었을 때, 이미 젋은 나이에 많은 성공을 거둔 그들과 함께 할 기회를 거절할 수 없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엠비드-시몬스는 all-NBA team 경력을 가진 27살-24살의 영건들입니다. 2. 엠비드-시몬스 조합은 성공할 수

필리의 닥 리버스 선임에 대해

Go!!! Sixers!!!|2020년 10월 5일

필리에 리버스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무려 5년 계약을 하면서 리버스 중심의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전 도노반 감독을 원했고, 도노반을 놓친 이후 혁신을 바랬기에 댄토니 선임을 간절히 바랬으나, 결국 리버스가 감독이 되었네요. 리버스의 별명인 DOC은 닥터 J, 줄리어스 어빙에서 나온 겁니다. 필리와는 인연이 깊은 분인데, 이리 필리 감독이 되었네요. 리버스 선임이 썩 맘에 드는 건 아닙니다. 브라운 감독과 세부운용에선 차이가 있으나 가진 바 장점 및 약점이 유사해서 브라운 감독에게서 느꼈던 답답함(임기응변)을 그대로 느낄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리버스가 브라운 감독이 다져놓은 토대를 해치지 않고 성장시킬 수 있는 감독이라는 점(전술의 기본구성 및 좋아하는 선수구성이 굉장히 흡사하죠), 브라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