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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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2012
사가와 잇세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입니다. 한 일본인이 프랑스 여인을 살해한 후 요리해서 섭취한, 굉장히 끔찍한 이야기죠. 범인 사가와 잇세이는 일본 내 고위 간부였던 아버지 덕으로 정신 병증이라는 판결을 받고 얼마간 후에 출소합니다. 그 뒤에 악의 고백이라는 사건의 전모를 담은 책을 출판하여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고, 토크쇼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지요. 영화는 이 모티브에 몇 가지 요소를 더 추가했습니다. 일단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 채 십 수 년의 세월이 지났고, 그를 쫓던 형사와 공소 시효가 지난 후 세상에 존재를 드러낸 범인과의 경합은 이 영화의 주요한 이야기 틀입니다. 두 번째는 나라가 해주지 못하는 복수를 대신하려는 유가족들, 세 번째는 자신이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제3의 인물

국내 박스오피스 '26년' 왕좌를 차지하다
강풀 웹툰 원작의 '26년'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6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4천명이 들었고 첫주 관객은 80만 3천명, 흥행수익은 59억 1천만원에 달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인데 과연 2, 3주차 흥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영화 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벌이는 액션 복수극입니다. 2위는 '가디언즈'입니다. 47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만 7천명, 유료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은 36만 2천명입니다. 드림웍스 작품답게 북미에서 별로 재미를 못봤음에도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미소 '내가 살인범이다'와 비슷?
영화 에서 주연을 맡은 조승우의 명대사가 하나 있다.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그렇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된 SBS 주말 드라마 에서 박시후의 미소가 바로 백만불짜리 미소가 아닐까.. 대신에 그의 미소엔 이른바 '썩소'스런 이미지가 담겨져 있다. 그만의 종특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꽤 임팩트가 강하다. 아직도 막바지 상영중인 영화 에서도 그의 미소는 빛을 발했다. 과거 연쇄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 시점에 불현듯 나타나 '썩소'를 날리며 참회하는 인기 스타가 되버린 살인마 박시후. 그의 미소엔 세상을 향해 던지는 썩소이자 조롱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청담동 앨리스'에서 맡은 '장띠엘샤'의 미소 또한 비슷해 보인다. 마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_ 2012.12.1](https://img.zoomtrend.com/2012/12/03/f0049445_50bac79fc4fe0.jpg)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_ 2012.12.1
내가 살인범이다 (2012)액션, 스릴러 2012 .11 .08 119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감독 | 정병길출연 |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더보기 기대가 많았던 영화인데 좀 아쉽다.웃기게 만들꺼면 웃기고심각하게 만들꺼면 심각했으면 좋았겠는데.이렇게 심각하면서 웃기는 영화는 [차우]정도의 밸런스를 잡지 않으면 재밌기는 힘든거 같다. 예고편만보고 설마 이런 내용일까 하고 추측했는데정말 그대로 되서 좀 당황하기도 했고.영화 후반이 되어서는 박시후의 존재감이 갑자기 제로가 되버려서 좀 아쉬웠음. 그래도 영화의 액션들은 근래 본 한국영화 중에서는 최고 인 듯하다.후반에 트럭범퍼에 매달린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고 말았다는.그 정도 인간병기라면 그 분이 다니엘크레이그보다 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