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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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역대 19번째 천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역대 19번째 천만 돌파!

'택시운전사'가 결국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3주 연속 1위, 주말 95만명, 누적 1035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18억 1천만원. 올해 첫 천만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9번째 천만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천만영화 / 관객수는 이렇습니다. 아직 택시운전사가 반영 안 되어 있는데 월요일까지 1050만명을 돌파했으니 역대 16위에 랭크된 셈. '실미도'까지는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2위는 전주 그대로 '청년경찰'입니다. 택시운전사의 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 영화도 훌륭하게 동반흥행 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6% 감소한 84만 9천명, 누적 390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309억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

스릴의 이면에는 뭉클한 모성애가 '장산범'

새날이 올거야|2017년 8월 20일

준희네 가족은 할머니(허진)의 치매 치료를 위해 어느 날 고향인 장산으로 내려가게 된다. 숲으로 둘러싸이고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한 새 집은 숲과 강아지를 테마로 하는 펜션 형태였다. 준희 엄마인 희연(염정아)은 고향으로 돌아온 할머니가 치매 증상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되기를 한껏 고대하는 입장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이 키우던 개를 잃어버려 이를 찾겠다며 두 남매가 준희네 집으로 찾아온다. 바로 그 때다. 펜션 너머 숲 방향에서 남매가 찾는 개의 소리가 들려온다. 남매는 흡사 무언가에 홀리기라도 한 양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남매가 도달한 곳은 아주 오래 전에 폐쇄된 장산터널이었다. 터널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남매는 희연 부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그들은 그곳에서 경찰에 의지해야 할

장산범 - 공포와 호흡을 맞추지 못하는 이야기

장산범 - 공포와 호흡을 맞추지 못하는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19일

이번주도 맨 먼저 결정한 영화느 공포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무척 궁금했던 것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번주는 사실 다른 영화들도 꽤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아예 실제로 새 영화가 이미 명단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해당 영화는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해도 제 취향상 도저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허정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바로 전작인 숨바꼭질은 정말 좋은 영화이기는 했고, 나름대로 재미도 상당히 괜찮은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묘하게 제 취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1위 '청년경찰' 2위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1위 '청년경찰' 2위

'택시운전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9.5% 감소한 177만명, 누적 793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627억원. 제작비가 150억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였습니다만 손익분기점 450만명을 아주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간만에 천만 돌파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기세입니다. 2위는 코믹 액션영화 '청년경찰'입니다. '코알라'의 김주환 감독이 연출했고 박서준, 강하늘 주연. 105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6천명, 한주간 194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54억 6천만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 짜리 영화인데 첫주부터 아주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택시운전사'가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