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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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2016)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2016)

being nice to me|2016년 6월 20일

멀린과 도리가 시드니에서 니모를 찾은 뒤 1년 후, 단편적인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돌아온 도리는 멀린과 니모와 함께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또 인간에게 잡히게 되고... 시사회 매번 가도 안주던 기념품(?)을 어제는 직원이 줬어요. 픽사가 자주 해온 주조연급을 주연으로 승급 후 그의 입장에서 모험을 하는 것 + 탈출기 라는 것에서 또 너무 뻔뻔한 속편이 아닐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면 전작에서 보는이를 답답하게 만들던 도리가 완소 캐릭터가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대신 니모는 한두마디 대사를 빼면 병풍신세가...). 영화 특성상 '주토피아'나 '인사이드 아웃'보다도 더 개인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넘어갑니다. 어차피 저 세

"도리를 찾아서" 예고편입니다.

"도리를 찾아서"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0일

솔직히 이 작품은 좀 걱정이 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몬스터 주식회사 속편이 생각보다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에 픽사의 과도한 속편 몰이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무래도 문제라고 할 수 있죠. 이번 작품 역시 비슷한 느낌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그래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픽사가 재미 없다고 하더라도 평균점은 하고 있으니 말이죠. 일단 저는 기대작에 올려놓기는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도리를 찾아서' 북미 첫날부터 대박 스타트

'도리를 찾아서' 북미 첫날부터 대박 스타트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는 7월 7일 개봉하는 '도리를 찾아서'는 픽사의 신작이며 '니모를 찾아서'의 속편입니다. 2003년에 개봉해서 3D도 없고 티켓값도 지금보다 낮았던 시절에 전세계적으로 9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엄청난 히트작이었죠. 당연히 북미 기대치는 엄청 높았고, 첫날부터 기대치에 걸맞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430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5495만 달러로 압도적으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첫주말 수익은 1억 2천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13년 전 '니모를 찾아서'가 개봉했을 때 첫주말 수익은 7025만 달러였죠. 제작비가 2억 달러나 되는 작품이긴 하지만 손익분기점 걱정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북미 평론가, 관객 모

북미 박스오피스 '컨저링2' 신작 배틀을 제압!

북미 박스오피스 '컨저링2' 신작 배틀을 제압!

빅타이틀 3색 배틀에서 호러영화 '컨저링2'이 승리,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전작은 국내에서도 역대 호러 영화 신기록을 세운(220만명 이상) 바 있죠.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완 감독 연출, 베라 파미가-패트릭 윌슨도 부부 역으로 그대로 참전.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실화 소재입니다. 주인공 워렌 부부는 예전에 미국에서 유명했던 퇴마사들이고, 미국에서는 유령 들린 집이나 퇴마 활동에 대한 장소와 이야기들이 비즈니스가 되던 시기가 있었으며, 그 시절은 지금까지도 호러영화의 소재가 되고 있지요. 물론 이 '실화'의 사실성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영화가 얼마나 충실하게 실화를 다루고 있는지도 별개의 문제지요. 3343개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