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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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WIN98] 브리트라 (1998)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 1998년 7월 수상 작품이이다. 내용은 파멸에 직면한 인류가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해서 완벽한 인류를 창조하려는 ‘판도라 계획’을 실행했지만 ‘뮤테이션’이라는 잔인한 돌연변이만 만들어져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 세상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뮤테이션 ‘모감바’와 단 둘이 20년 동안 외딴 섬에서 살던 ‘시드’가 어느날 뗏목을 타고 다른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고 뮤테이션의 왕 ‘브리트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마우스와 키보드 겸용으로, 대부분의 조작은 마우스로 가능하고. 키보드는 화살표 방향키로 이동을 겸할 수 있고,

소서리스 (Sorceress.1982)
1982년에 미국, 멕시코 합작으로 ‘잭 힐’ 감독이 만든 소드 앤 소서리 판타지 영화.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이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사악한 마법사 ‘트라이곤’이 자신의 마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모시는 ‘칼리가라’ 여신에게 앞으로 태어날 자식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는데, 트라이곤의 아내가 거기에 반발하여 쌍둥이 딸 ‘미라’와 ‘마라’를 낳은 후 딸들을 데리고 도망치다가 결국 잡혀 죽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전사 ‘크로나’가 트라이곤을 무찌른 후. 쌍둥이 자매의 양육을 맡아 그녀들을 위대한 전사로 키워내겠다는 약속을 한 뒤. 20년의 세월이 지나서 트라이곤이 다시 부활하여 이제는 어른이 된 쌍둥이 딸을 찾으려고 혈안이 된 상황에, 쌍둥이 자매가 바바리안 ‘에릭’, 바이킹 ‘발드르
불과 얼음 (Fire and Ice.1983)
1983년에 ‘랄프 박시’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제목만 보면 ‘조지 R.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생각날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얼음으로 뒤덮인 북쪽의 ‘아이스픽’ 요새에서 사악한 여왕 ‘줄리아나’가 아들인 ‘네크론’ 왕자가 빙하를 조종하는 마법과 서브 휴먼을 동원해 현 인류를 몰아내면서 지배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용암이 들끓은 화산 지대에 있는 남쪽의 ‘파이어킵’ 성채의 왕 ‘야롤’이 그에 맞서 대립을 하던 중에, 줄리아나의 계략에 의해 야롤 왕의 딸 ‘티그라’ 공주가 납치되어 인질 겸 정략결혼을 통해 아이스픽이 파이어킵에 협정을 가장한 투항 권고를 하게 됐는데.. 티그라 공주가 잡혀가던 길에 네크론의 빙하로 파가된 마을의 유
컨퀘스트 (Conquest.1983)
1983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멕시코 합작으로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소드 앤 소서리 판타지 영화. 내용은 검과 마법이 숨 쉬는 신비한 땅에서 아버지에게 마법의 활을 받은 젊은 청년 ‘일리아스’가 고향에 가족들을 남겨두고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여행길에 나섰는데, 사악한 마녀 ‘오크론’이 일리아스의 마법 활에 살해당하는 예지몽을 꾼 뒤. 늑대인간 부하들을 보내 일리아스의 부모님을 몰살하고, 일리아스와 마법 활을 찾기 위해 추격대를 보냈는데. 그 과정에서 일리아스가 무법자 ‘메이스’의 도움을 받아 둘이 함께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판타지 장르 중에 소드 앤 소서리를 표방하고 있는데, 80년대 당시 이 장르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코난 더 바바리안’의 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