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거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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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스 플랜] 파트타임 러버

[매기스 플랜] 파트타임 러버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8일

이미 개인주의가 기본인 사회에서 누구나 정원사보다는 장미가 되고 싶... 는 다 때려치우고 정말 유쾌상쾌한 로맨스 영화, 로코는 아닌데 로맨틱 코미디처럼 웃긴 영화!! 프랜시스 하 이후가 기대되는 배우였던 그레타 거윅인데 여기서 바로 최애캐로 등업~ 뉴욕 로맨스라고 붙였길레 사실 약~간 걱정했었는데 생각했었던 것보다는 더 나아간 이야기라 소재나 연출, 연기까지 다 마음에 든 작품이네요. 걸리는 부분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그레타 거윅 찬양~ 여기서도 정말 어기적 걷고 살짝 구부정한 자세에 백치미까지!! 키 맞추느라 싱크대 앞에서 다리 벌리고 서있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관계의 영속성보다는 원하는 바를 갖기

사랑스럽고 유쾌한 영화 '매기스 플랜'

사랑스럽고 유쾌한 영화 '매기스 플랜'

새날이 올거야|2017년 1월 29일

뉴욕에서 생활하는 매기(그레타 거윅)는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결혼은 하기 싫어하는 자의식이 뚜렷한 커리어 우먼이다. 그렇게 일상을 살아가던 그녀 앞에 어느날 존(에단 호크)이라는 남성이 홀연히 나타난다. 지적인 이미지가 유독 강하고 대학 교수이자 소설도 쓰고 있던 그로부터 매기는 무언가 알 듯 모를 듯한 인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가 쓰던 소설을 읽어주고 그에 대해 부쩍 관심을 보이니 함께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얼마 후 그녀는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기로 작정한다. 아기를 원했던 그녀는 대학 친구인 가이(트래비스 핌멜)로부터 정자를 기증 받아 인공수정을 시도한 것이다. 때마침 매기와 존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유지돼오던 사랑의 감정이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별난 웃음으로 가득한 신 뉴욕3부작 완결편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별난 웃음으로 가득한 신 뉴욕3부작 완결편

, 에 이은 일상적이고 리얼한 묘사의 잔재미와 수준 높은 유머가 팔딱이는 노아 바움백의 뉴욕 3부작 마지막 작품인 시사회 및 배우 이영진과 함께하는 GV를 친구와 다녀왔다. ​뉴욕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여 적응에 애먹고 있는 새내기 트레이시(롤라 커크)가 예정된 부모님들 결혼으로 미래의 언니가 될 브록(그레타 거윅)을 만나 원하던 뉴욕 생활의 달인,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배우고 그러다 예상외의 독자노선을 걷게 되는 독특하고 참신하고 통통튀는 별난 코미디 드라마가 시작부터 빠르게 전개되었다. ​소심녀 트레이시와 달리 뉴요커의 진면목을 다 보여주는 듯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다재다능하고 당당하며 한편 조증에 가까운 서른

[프란시스 하] 꺽다리 아가씨, F 이야기

[프란시스 하] 꺽다리 아가씨, F 이야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7월 29일

그리고 수많은 재능없는 예술가 지망생들의 이야기로서 참 찔리는 영화가 아닐 수 없던... 사실 시놉만 봤을 때는 그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짧게 치는 연출과 복선 회수로 뻔하면서도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초반의 훈훈한 분위기에서 극후반까지 몰아치는 스토리는 정말 ㅠㅠ 아무래도 끝에서 희망을 찾을 수는 있게 만들어 줬지만 영화니까~ 싶기도 ㅎㅎ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게 만드는 포스터 F는 그래도 사고라도 많이 치고 다니지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섹스 안하는 레즈비언 커플같다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F인데 초반 사실 소피와의 관계에서 너무 어린 모습들을 보여줘서 솔까말 좀 짜증이 났었지만 후반에 눈빛으로 떡밥 회수를 할 줄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