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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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끼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7월 9일 | 
감독;노아 바움백출연;롤라 커크, 그레타 거윅<프란시스 하>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미스트리스 아메리카>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미스트리스 아메리카;확실히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프란시스 하>와 <위아영>을 연출한 감독의 영화<미스트리스 아메리카>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프란시스 하>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프란시스 하에 나왔던 그레타 거윅씨가각본까지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왁자지껄한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뭐 웃긴 장면들도 있긴 했습니다만 너무 왁자지껄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별난 웃음으로 가득한 신 뉴욕3부작 완결편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5년 12월 4일 |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별난 웃음으로 가득한 신 뉴욕3부작 완결편
<프란시스 하>, <위아영>에 이은 일상적이고 리얼한 묘사의 잔재미와 수준 높은 유머가 팔딱이는 노아 바움백의 뉴욕 3부작 마지막 작품인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시사회 및 배우 이영진과 함께하는 GV를 친구와 다녀왔다. ​뉴욕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여 적응에 애먹고 있는 새내기 트레이시(롤라 커크)가 예정된 부모님들 결혼으로 미래의 언니가 될 브록(그레타 거윅)을 만나 원하던 뉴욕 생활의 달인,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배우고 그러다 예상외의 독자노선을 걷게 되는 독특하고 참신하고 통통튀는 별난 코미디 드라마가 시작부터 빠르게 전개되었다. ​소심녀 트레이시와 달리 뉴요커의 진면목을 다 보여주는 듯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다재다능하고 당당하며 한편 조증에 가까운 서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