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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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동숲 하는 라플비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8월 12일

출처 : ....를 본 안미센세 남편분 안미센세! 무값이 그렇게 중요합네까!!! ...흨흨

인비저블맨/젠틀맨/다크워터스

아이가 없었을 땐 하루에 세 편씩도 몰아보곤 했었기 때문에 아주 재밌어보이는 영화들이 아닌 2순위 영화들도 볼 수밖에 없었는데 이젠 영화 한 편 보기가 전처럼 쉽지 않아서 진짜 재밌고, 보고싶은 영화들만 보게 되는 것 같다. 아래 세 편 전부 좋았단 이야기. 지적하고픈 점이 두어가지 있었지만 강력한 조연의 힘에 이끌려 흥미진진하게 잘 보았다. 평이 워낙 좋아 기대가 높은 편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캐릭터 하나하나 매력 넘쳤는데 휴 그랜트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보는 내내 낄낄거리며 너무 재밌게 봄 ^___^ 줄곧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봄. 남편이랑 봤는데(요즘 이런 상황이라 거의 같이 보고 있지만) 뭔가 공부가 된 마음도 들고... 나만 이럴지도 모르겠지만 앤 헤서웨이가 이런 역할로 나오는

젠틀맨 - ‘타란티노 아류’ 극복 못한 가이 리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대마초를 판매하는 마피아 보스 미키(매튜 매커너히 분)는 백만장자 매튜(제레미 스트롱 분)에게 자신의 사업 전부를 매각하려 합니다. 미키의 심복 레이먼드(찰리 허냄 분)에게 기자 플레처(휴 그랜트 분)가 나타나 미키의 실체를 보도하겠다며 협박합니다. ‘칼리토’ 연상시키는 서두 가이 리치 감독이 원안,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젠틀맨’은 영국을 배경으로 한 갱 영화입니다. 라이벌 조직은 물론 언론의 위협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보스 미키와 그의 부하들이 극복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젠틀맨’의 초반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타이틀 시퀀스는 연기 속에 피어오르다 사라지는 등장인물들을 묘사합니다. 극중 중요 소재인 대마초와 등장인물들이 애용하는 담배, 그리

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3월 4일

코로나19의 여파로 극장에도 사상 초유의 장기 한파가 닥친 가운데, 그 와중에도 극장에 다닌 결과를 정리합니다? 샘 멘데스, "1917" 기술의 발전이 예술의 작품성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김용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반쯤 썩은 동앗줄이라도 붙잡고 늘어지는게 인지상정 가이 리치, "젠틀맨"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근 20년, 입담도 폭력도 더욱 화끈하게! 리 워넬, "인비저블 맨" 캐릭터부터 테크놀로지까지, 투명인간 전설의 최신 업그레이드 타이카 와이티티, "조조 래빗" 이런 전쟁이 어디 있으랴마는, 이런 아이는 어딘가 있었기만을 그레타 거윅, "작은 아씨들" 판본 불문 밉상 에이미가 사랑스럽다니! 이런 경험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