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홈즈
Posts
8 posts
사랑에 미치다 | 가장 경이로운 아트 로맨스
사랑에 미치다 가장 경이로운 아트 로맨스라지만..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예술적인 것은 없다지만.. 그 사랑이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뭐 그런 생각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긴 했지만,이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력은 충분하지만영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내 기준으로는 수박 겉핥기밖에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약을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긴 하다.하지만 약을 먹어가면서 증상은 눈에 띄게 호전되는 것처럼 보여도,당사자밖에 모르는 약의 영향력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결론은, 약을 제시간에 복용한다고 해서 금방 정상인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거다.그렇게 보였다면 당사자가 그렇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걸 알아야 한다.물론 그 노력을 하는 중에 뭐가 진짜 감정인지 분

로건 럭키
이 영화는, 007이 양아치 금고털이범으로 나오고, 에일리언을 상대한 여자가 동네 무료 진료 의사로 나오고, 다크 사이드에 입문한 예비 베이더가 동네 바텐더로 나오며, 캡틴의 친구가 젊은 완벽주의 레이서로 나오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색골 곰탱이가 스페인 억양 충만한 레이서로 나오고, 지아이조 멤버가 해고 당한 일용직 일꾼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아, 전미를 울린 식물인간 복서가 스컬리처럼 나오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이 길고 장황한 설명은 농담이 아닙니다. 이게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을 설명한 것이자, 이게 이 영화의 진실된 가치거든요. 솔직히 각자 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한가닥 하셨던 분들이라 이런 평범한 배경에 쉽게 동화되지 않을 법도 한데, 로건

또 다른 홀로코스트 영화, <우먼 인 골드>
를 올레티비를 통해 보았다. 런닝타임이 100분이 조금 넘어서 부담 없었다. 런닝타임은 각본 완성도에 절대조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조건 정도는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 영화의 각본이 짜임새 있다고 할 수는 없다. 등장인물들 간에 별다른 갈등도 없고 결단의 과정 같은 것이 굉장히 빈약하게 그려진다. 개연성은 부족해도 예정되어 있는 그 ‘단 하나의 결말’을 향해 주변 인물들은 갈등 없이 두 주인공에게 협조한다. 등장인물 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장치와 같아 보이는 것도 그런 탓이다. 캐스트는 훌륭하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점과 훌륭한 배우의 퍼포먼스의 앙상블이 만나서 좋은 영화를 찍어내면 되는데... 망했으요. 배우들이 누구인가. 2006년 오스카 수상자 헬렌

케이티 홈즈의 '미스 메도우'를 보고..
케이티 홈즈가 누군지 잘 몰랐고 딱 봐도 액션인데 저예산 같아서 보기가 망설여졌으나 줄거리가 솔깃해서 봤지만 역시나 저예산 액션영화의 한계만 듬뿍 느끼고 말았다. 액션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딱히 B급 병맛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영화였다. 이야기가 솔깃하긴 했지만 너무 평면적이고 얄팍해서 몰입이 안 됐고 시종일관 지루하기만 했다. 볼거리라고는 케이티 홈즈 하나 뿐인 걸 보아하니 아마도 케이티 홈즈 하나만 믿고 만든 것 같았다. 왜 가끔 그런 영화 있지 않나? 유명 스타가 인심 쓰듯 저예산이나 독립 영화에 출연해주는? 케이티 홈즈가 미국에선 스탄가? 다 좋은데 그래도 명색이 주연배우인데 너무 아무 것도 안 했다. 액션이 심심한 건 저예산의 한계 때문이었겠지만 베드씬조차 심심했던 건 문제가 있다. 사실 그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