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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의 '미스 메도우'를 보고..
케이티 홈즈가 누군지 잘 몰랐고 딱 봐도 액션인데 저예산 같아서 보기가 망설여졌으나 줄거리가 솔깃해서 봤지만 역시나 저예산 액션영화의 한계만 듬뿍 느끼고 말았다. 액션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딱히 B급 병맛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영화였다. 이야기가 솔깃하긴 했지만 너무 평면적이고 얄팍해서 몰입이 안 됐고 시종일관 지루하기만 했다. 볼거리라고는 케이티 홈즈 하나 뿐인 걸 보아하니 아마도 케이티 홈즈 하나만 믿고 만든 것 같았다. 왜 가끔 그런 영화 있지 않나? 유명 스타가 인심 쓰듯 저예산이나 독립 영화에 출연해주는? 케이티 홈즈가 미국에선 스탄가? 다 좋은데 그래도 명색이 주연배우인데 너무 아무 것도 안 했다. 액션이 심심한 건 저예산의 한계 때문이었겠지만 베드씬조차 심심했던 건 문제가 있다. 사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