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의 '미스 메도우'를 보고..

앤잇굿?|2015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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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의 '미스 메도우'를 보고..

케이티 홈즈의 '미스 메도우'를 보고..

앤잇굿?|2015년 6월 13일

케이티 홈즈가 누군지 잘 몰랐고 딱 봐도 액션인데 저예산 같아서 보기가 망설여졌으나 줄거리가 솔깃해서 봤지만 역시나 저예산 액션영화의 한계만 듬뿍 느끼고 말았다. 액션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딱히 B급 병맛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영화였다. 이야기가 솔깃하긴 했지만 너무 평면적이고 얄팍해서 몰입이 안 됐고 시종일관 지루하기만 했다. 볼거리라고는 케이티 홈즈 하나 뿐인 걸 보아하니 아마도 케이티 홈즈 하나만 믿고 만든 것 같았다. 왜 가끔 그런 영화 있지 않나? 유명 스타가 인심 쓰듯 저예산이나 독립 영화에 출연해주는? 케이티 홈즈가 미국에선 스탄가? 다 좋은데 그래도 명색이 주연배우인데 너무 아무 것도 안 했다. 액션이 심심한 건 저예산의 한계 때문이었겠지만 베드씬조차 심심했던 건 문제가 있다. 사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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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P Awards 사기로 5년을 살고 출소한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절친 루(케이트 블랑쳇)를 만나 5년 동안 구상한 도둑질을 실행에 옮긴다. 까르띠에가 소장한 다이아몬드를 세상에 나오게 할 대상으로 헐리웃 스타 대프니 크루거(앤 해서웨이)를 점찍고 한물 간데다 재정 위기에 몰린 유명 디자이너 로즈 바일(헬레나 본햄 카터)을 한패로 끌어들인다. 사기와 도둑질에 필요한 전문가를 모아 크게 한탕을 하는 시리즈로 유명한 [오션스] 시리즈의 여자판 스핀오프 케이퍼 영화. 공식을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로 큰 도둑질을 화려하고 경쾌하게 마무리하는데 뭔가 앞뒤가 안맞는 (그럴싸 해보이는) 사기극의 앞뒤를 화려한 캐스팅으로 메운다. 캐스팅빨로 정면돌파하는 점이나 대놓고 원작 시리즈의 인물을 인용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