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고든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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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15일

이 영화는 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난 영화다. 슈퍼 히어로 무비가 얼마큼이나 철학적이고, 걸작이 될 수 있는 지를 몸소 보여준 라는 21세기 걸작의 후속편이라는 것이 이 영화의 비극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영화는 에게 졌다. 독하게 말하면 와 비교될수록 이 영화의 단점은 처절하게 들어난다. 의 작품성과 극적 재미의 상당 부분은 조커에게 기인한다. 조커는 그토록 혼돈을 외쳐댔다. 영화는 결국 혼돈에 대처하는 히어로의 선택을 다뤄야만 했고, 그 선택은 묘하게 21세기를 살아가며 늘 선택을 해야만 했던 우리들의 그것과도 맞닿아 있었다. 이렇듯, 조커의 성격과 그가 추구했던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볼 때 정말 필요한 건,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볼 때 정말 필요한 건,

글 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엄청난 사태가 있었군요. 하필이면 제목이랑 딱 맞물리는..--; 제목 수정합니다. (참고로 이 글 완성하고 다른 커뮤니티에 올려서 어느 한분이 리플 달아주실 때까지 몰랐습니다..OTL) 사람들이 날 속였어! 이 영화를 볼 때 진짜 필요한 건 기저귀가 아니라 2시간45분짜리 산소호흡기입니다 [.....................................................................] 전 스포일러에 그리 민감한 편은 아닌데, 이 영화는 스포일러로부터 보호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요소 하나를 모르는 채로 보는 첫번째 감상과, 아는 채로 보는 두번째 감상은 완전히 각도가 틀려지겠다 싶거든요. 그러니 노출된 채로 보면 영화

[예고편]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레빗의 SF물, "루퍼"

[예고편]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레빗의 SF물, "루퍼"

dunkbear의 블로그 3.0|2012년 7월 9일

이번에는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조셉 고든-레빗 (Joseph Gordon-Levitt),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파이퍼 페라보 (Piper Perabo), 제프 다니엘스 (Jeff Daniels) 등이 출연하는 SF물 인 "루퍼 (Looper)"의 본 예고편입니다. 감독은 "브릭," "블룸 형제 사기단"을 연출했던 라이언 존슨 (Rian Johnson)입니다. 존슨 감독은 이 영화의 각본도 맡았다고 하네요. 제작사는 필름디스트릭트 (FilmDistrict)와 엔드게임 엔터테인 먼트 (Endgame Entertainment), 배급사는 트라이스타 픽쳐스 (TriStar Pictures)입니다. 2042년 미 캔사스 시티의 한 마피아 조직에서 일하는 25세의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