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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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계의 문제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인터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한국에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바닷마을 다이어리'등으로 잘 알려진 감독입니다. 최근 루리웹에서 일본 영화업계의 심각한 현실을 지적하는 그의 인터뷰를 번역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일본 영화계는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심각하군요. 루리웹 :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대로 가다간 일본 영화는 정말로 끝나고 만다." 암울한 포인트는 바로 이겁니다. -한국에서는 흥행수입의 45%가 극장에 돌아가고 나머지 55%가 영화제작위원회(출자자)와 제작회사(감독 등 제작자)가 6:4의 비율로 나뉜다. 즉, 흥행성적이 10억엔이라면 2억 4000만엔이 제일 땀을 흘린 제작자들의 손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 자금은 다음 작품 준비에 투입된다. -하지만 일본은 50

[태풍이 지나가고] 미련한 이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미련한 이에게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8월 2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너무 좋았던 영화 한동안 가족영화는 안하신다던데 그래서일까 미련한 남자의 끝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다른 의미의 호우시절을 보는 듯한... 본인이 실제로 살았던 동네에서 촬영했다는데 정말 로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부럽던~ 소소한 가족물이지만 유머도 많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하는 작품이네요. 이 꿈이 그 꿈은 아닌 것 같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시어머니가 가까운 사이 손을 내놓은 아베 히로시와 손을 올려놓은 마키 요코 분명히 한국이었으면 해피엔딩의 늬앙스를 풍겼을텐데 싶더란~ 보면서 그래도 바랐지만.... 꿈이든 사람이든 미련만 가득한 사람으로서 어떻게든

태풍이 지나가고 - 감독 특유의 다층적이며 은유적 매력 부족

태풍이 지나가고 - 감독 특유의 다층적이며 은유적 매력 부족

※ 본 포스팅은 ‘태풍이 지나가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설 집필로 15년 전 문학상을 수상한 료타(아베 히로시 분)는 현재 글쓰기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그는 취재 명목으로 일하는 흥신소에서 번 돈을 경륜으로 날립니다. 이혼한 전처 쿄코(마키 요우코 분)는 외아들 싱고(요시자와 타이요 분)의 양육비를 요구하지만 료타는 지불할 능력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싫어도 닮아가는 아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태풍이 지나가고’는 무책임한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료타는 과거 소설가였으나 사실상 절필 상태입니다. 흥신소의 사생활 감시에 종사하며 돈을 뜯어내 빼돌려 경륜으로 탕진합니다. 돈이 떨어지자 본가의 홀어머니의 집에 방문해 돈이나 돈이 될 만한 물건을 찾습니다. 이혼한

[바닷마을 다이어리] 담백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무언가를 안겨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7월 31일

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출연;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님이 개봉전 내한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영화를 보니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생각을 했습니다영화는 3자매에게 이복동생 스즈가 같이 살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그들이 함께 한 집에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