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히로카즈

포스트: 88|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88 posts
[세번째 살인] 팔랑귀

[세번째 살인] 팔랑귀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2월 17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가족주제를 탈피해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만든 세번째 살인입니다. 원래 팬이기 때문에 기대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분류는 서스펜스와 드라마인데 둘 다 감독성향과 잘 맞아 연출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스릴러나 추리같은걸 기대하기엔 초기 성향인 환상의 빛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합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감독이긴 하지만 과연~ 이번에도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인데 중년 연기자인 야쿠쇼 코지와의 케미가 정말 대박이었네요. 느린 호흡을 기다릴 수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와 대자의 포즈부터 해석이 난무하더군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함께 스포되기 전에 빨리 보고 싶었는데 익

세 번째 살인 - 스릴러를 기반으로 가져가는 군상극

세 번째 살인 - 스릴러를 기반으로 가져가는 군상극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15일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하던 영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덕분에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영화가 되어버렸죠.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그다지 많지 않기는 한데, 솔직히 궁금한 영화는 이제는 못 참고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생각이 생겨놔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계산이 깔려서 결국 이 영화를 보게 된 상황입니다. 사실 리뷰도 다 쓴 상황인데, 임시 저장이 글을 다 깨먹는 바람에 다시 작성 하고 앉아 있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입니다. 사실 이 감독에 고나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사실 좀 이번 작품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서스펜스 스릴러물을 직접적으로 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三度目の殺人" 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三度目の殺人"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6월 25일

개인적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잘 만든 건 알겠는데, 영화가 많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이 잘 안 가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극장에서 이 감독의 신작을 본다는 것이 그렇게 달가운 일만은 아닙니다.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가서 보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감독 본인이 자신이 잘 하는 걸 한동안은 안 하겠다고 한 뒤의 신작이다 보니 과연 어떤 영화가 될 지는 봐야죠. 한 승승장구 하던 변호사가 유죄가 거의 확실한 범인을 만나게 되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묘한 느낌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제작 일본 | 드라마 | 2016.07.27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17분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요시자와 타이요, 키키 키린 보고 싶었던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너무나 좋은 작품으로 마음에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도 역시나 이 영화 또한 너무나도 일상적인데 잔잔한데 눈물이 나고 웃음이 났다. 포스터도 3개씩이나 가져왔다. 두 번째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깨끗한 빨래와 맑은 느낌이 너무 예뻐서, 그리고 세 번째는 키키 키린 할머니의 저 웃음이 너무나 따뜻하고 좋아서! 최근의 앙 단팥 인생이야기에서 키키 키린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