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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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 데미지 콘트롤, 향후 새로운 골칫거리로?
※ 본 포스팅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 IMAX 3D - MCU 편입으로 밝고 가벼워진 스파이더맨’에 이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최대 반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마블 로고에 앞서 서두를 장식하는 캐릭터는 악역 벌처/툼즈(마이클 키튼 분)입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자식이 그린 어벤져스 그림을 들고 등장해 ‘시대가 달라졌다. 자신이 어렸을 때는 카우보이와 인디언을 그렸다’고 말합니다. 현재 대인기를 누리는 슈퍼 히어로 영화가 20세기 한때 인기를 누리다 사라진 서부극과 같이 비극적 운명을 답습할 것이라는 일부 평론가들의 비판적 시각을 반영한 대사로 보입니다. 툼즈가 제시한 그림을 그린 이는 외동딸 리즈(로라 해리어 분)로 보
스파이더맨 홈 커밍 후기
월요일에 쉬어야 했음에도어젯밤 12시까지 직장에서 야근을 뛴..... 미리 예매해둔 영화가 없었다면 퍽퍽한 사막 모래 같은 삶이겠지만.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조조영화로 보고 왔습니다!하하핳 모래 같은 삶에 단비처럼 내린 그대여 항상 쓰레기통이 배경 자. 파일을 꺼내볼까. 미이라 옆에 새로 추가된 브로마이드. 1시 3분에 영화 끝난 뒤, 집에 와서 바로 쓰는 후기 시작합니다!중간에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닭꼬치 사 먹은 건 안 비밀 1. 고전물과 현대 기술의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feat. 아이언맨) 2. 역대급 스파이더맨 중에 가장 어렸지만 가장 매력적인 스파이더맨.※ 물론 개인적 취향에 따라

커스틴 던스트 曰,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돈 때문에 나오는거다!"
커스틴 던스트는 참으로 묘한 배우입니다. 아역때 나왔던 영화들은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이 많았는데,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는 오점으로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파고의 드라마판에서는 정말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굴곡이 워낙에 많은 배우였던지라 지금의 상황은 의외로 상당히 괜찮다고 말 할 수 있는 지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커스틴 던스트는 인터뷰에서 "이 시리즈는 착취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 했다고 하더군요. 거침 없는 말이기는 한데,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세 번째 리부트이니 말이죠.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https://img.zoomtrend.com/2017/07/26/a0055161_5978a399ee586.jpg)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부제 '홈커밍'은 정말 잘 지은 것 같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을 뜻하기도 하고, 작중 메인 이벤트 중 하나인 '홈커밍'을 뜻하기도 하는 것 같네요. 기존 스파이더맨을 잘 아시는 분들께는 더 풍성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오프닝이 애니메이션 주제곡의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이고,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오마주가 곳곳에 존재합니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을 오마주한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 네드가 피터한테 웹슈터의 거미줄이 어디까지 날아가는지 건물 옥상같은 곳에서 시험해 보라고 한다. 실제로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에서 피터가 건물 옥상에서 거미줄을 날리는 실험을 했었다. - 워싱턴에서 스파이더맨이 리즈를 구하고 스파이더맨은 줄에 거꾸로 매달린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