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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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년 전 마블 캐릭터의 영화화 권리를 얻을 뻔 했다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18년 2월 18일

소니, 20년 전 아이언맨과 토르를 포함한 대다수 마블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었다 마블 캐릭터의 권리관계에 대해 빠삭한 사람이라면, 소니가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소니는 20년 전 스파이더맨 이외의 마블 캐릭터에 대한 권리도 획득할 수 있었고, 그것을 거절했었던 것이 밝혀졌다. 벤 플릿츠는 자신의 저서 The big picture: the fight for future of movies 에서, 1998년 마블 캐릭터의 권리획득을 제안받은 소니의 간부가 “다른 마블 캐릭터따위 누가 원하겠는가. 가서 스파이더맨만 가져오는 계약으로 해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플릿츠는 자신의 책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블랙팬서 프리미어 시사회 보고 온 썰

블랙팬서 프리미어 시사회 보고 온 썰

엠바고 기한 지났으니 블랙팬서 썰 푼다. (스포일러가 좀 있으니 알아서 피하시오) (~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 - 괜찮게 만들어진 영화긴 한데, 상당히 심심하다. 시빌 워에서 등장은 했지만 일단 블랙팬서 비긴즈라는 위치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같은 포지션이었던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비하자면 이쪽은 지나칠 정도로 고전적인 영웅서사의 전형을 달려 주시는 바람에 얼핏 지루해질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시점에 매달려 있는

소니의 '베놈'에 MCU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출연한다

흥미로운 소식이군요. 소니가 제작하는, MCU가 아닌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의 첫 타자가 될 '베놈'에 MCU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하고 있는 톰 홀랜드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전에 소니의 에이미 파스칼이 마블의 케빈 파이기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베놈'을 비롯한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 영화가 MCU와 같은 세계관이라고 이야기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죠. 결국 그것이 그녀의 실언으로 결론났고, 마블 측은 딱 잘라서 아니라고 확정지었지만요.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MCU에 '빌려주고' 있는 것은 대단히 변칙적인 계약이라 과연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취급할지에 대해서는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또 대형 떡밥이 하나 투척되는군요.

2017년에 본 영화 결산

1. 너의 이름은2. 컨택트3. 녹터널 애니멀스4. 맨체스터 바이 더 씨5. 문라이트6. 로건7. 미녀와 야수8. 토니 에드만 9. 히든 피겨스 10. 임금님의 사건수첩11. 파운더 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3. 세일즈맨 14.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5. 스파이더맨: 홈커밍16. 엘르17. 덩케르크 18. 옥자19. 공범자들2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1. 윈드 리버22. 남한산성23. 킹스맨 골든 서클24. 멀홀랜드 드라이브 25.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26. 마더! 27. 토르: 라그나로크 28. 오리엔트 특급 살인29.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30.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31. 세 번째 살인 2017년에는 영화관에서 총 31편의 영화를 봤다. 가장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