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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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LB 홈런더비 & 올스타전, 추신수와 레드삭스
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선사하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별들의 잔치.. 바로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그것이다. 보통 전반기를 마감하는 7월 둘째 주에 3~5일간의 휴식도 가질 겸, 팬들의 투표와 기자단과 감독의 추천 등으로 인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홈런쇼를 선보이고, 아메리칸과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선수들끼리 올스타전 경기도 갖는다. 서로가 게임을 즐기듯 다소 쉬어가는 성격이 짙지만, 플레이오프 때 홈어드벤티지를 내걸며 나름 경기가 가열되는 등 재밌게 진행되기도 한다. 아무튼 그런 2012년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캔자스시티 홈구장 카우프만에서 열리니,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이와 함께 추신수 전반기 성적과 강호의 페이보릿 팀 '레싹'이 죽쑨 내용도 언
바티가 돌아온다.
선발진으로 돌릴건지는 올라와서 봐야 알겠지만, 뒷문이고 중간문이고 다 나자빠진 상태라 어쩔지 모르겠다. 박찬호 마무리 얘기도 있던데 솔직하게 말하면 난 반대다, 일단 체력적인 부담을 얘기하지 않을수 없고, 부상 전력이 주렁주렁 달린 선수에게 연투는 사형선고나 맞찬가지다. 그렇다고 기껏 선발로 조정한 애를 다시 마무리로 보내는것도.. 션헨이 제대로 계투에 자리를 잡았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몸이 준비가 덜된듯 해서 고민. 이참에 저놈도 2군 보내서 준비좀 시킬까...(....) 여하간 골치아프다.
![[hanwhaeagles] 바티스타를 보고 있는 팬의 푸념](https://img.zoomtrend.com/2012/06/05/b0072406_4fcca97c1d869.jpg)
[hanwhaeagles] 바티스타를 보고 있는 팬의 푸념
중간계투는 영점잡히는데 오래걸려도 되나보네 나와서 허구한날볼넷을 남발하는데다가 영점잡는데 오래걸리고 자신감붙으면 쩌는구위에 제구되서 언터쳐블인데 자신감이 안붙는게 문제고 (위 기사 보면)분식영에게 가려졌지만 은근(?)한 분식회계중이라 마무리에서 퇴갤당할거라고 써있네요 바티스타가 구위가 쩔긴 쩔지 -> 일반적인 마무리기용 -> 어라 이기긴 이기는데 7회 이후에 던질 애가 없네-> 바티스타가 이닝이터기질이 있긴 하지 -> 바티스타 8회기용 -> 어 애가 볼질해서 말아먹네 -> 아 바티스타 불안해서 쓰나 -> 그래도 바티스타 구위가 쩔긴 쩔지 -> 어 애가 볼질해서 말아먹네 -> 아 바티스타 불안해서 쓰나 -> 그래도 바티스타 구위가 쩔긴 절지 -&

류현진, 또 3승 실패. 불운에 브레이크는 없는가.
(승리를 결정하는 사람은 류현진이 아니다. 그래서 2.57의 평균자책점에도 패배가 더 많다. -사진: 한화 이글스) 93개로 최다 탈삼진. 그가 소화한 이닝만 70이닝으로 리그 1위다. 평균자책점 역시 3위로 훌륭하다. 이정도면 투수에게 최고의 한해, 풍족한 승수와 아직 먼 MVP 시상식에 무슨 수상소감을 말할까 거드름 피울 정도가 될 만하다. 하지만 현실은? 올 시즌, 앞서 말한 저 기록을 가진 선수가 거둔 승리는 몇 승? 2승. 그리고 뒤에 3패는 유쾌할 수 없는 꼬리표로 붙어있다. 어지간한 야구팬은 그의 이름을 예상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류현진이다.이쯤 되면 해도 해도 너무하고 마운드에서 ‘나 안해’ 드러눕는 광경이 나와도 이상할 것 없다. 저 정도로 던져주는데, 승리가 2승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