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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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남자. 쫑이 버전
1. ㅠ.ㅠ 신곡은 'Man in love'라 쓰고 '눈물만'으로 읽는다. 어흑.. 달랑 두 마디, 짧디 짧은 두 소절 정도에서 흘러나오는 인피니트 완전체 목소리, 그리고 여전한 성규 목소리 어흑.... 정말 ... 내가 제대로 빠졌구나. 싶다.. 노래가 좋은지 안좋은지.. 그런것도 전혀 모르겠다. 그냥 인피 완전체 목소리로 못들어본 노래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뻐서.. ㅠ.ㅠ 거기다 시기적절한, 딱 쌍콤한 봄 같은 노래라니.. ㅠ.ㅠ 보물 상자 둥둥 떠다니는 공홈은.. 어쩐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른다. 한창 살이 올랐던 왕모찌 시절의 성규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셔 고양이를 떠오르게 해서 그때 한창 동화책을 다시 꺼내 읽었었는데 소설책의 에칭으로 그려진 동화

머리털 나고 첨 해보는 짓
1. 난생 처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닭발'이라는걸 먹어봤다. 근데 웃긴게 '닭발'이라는게 식용가능한 음식재료라는걸 알게 된 순간부터 상상해봤던 딱 그 맛이었다. 뭐.. 처음 먹어본 것 치고는 대여섯개 정도 집어 먹었으니 많이 먹은 듯도 하고... 근데..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거 보니 내 취향은 아닌 듯도 하고... 정말 이상한게.. 어렸을 적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닭발이라는건 다 커서 먹는게 가능한데 왜 어릴적에 맛나게 먹었던 생간을 커서는 못 먹는걸까.. 분명.. 꼬맹이 시절에.. 아빠 따라 다니며 참기름 소금장에 콕~ 찍어서 먹었더랬는데.. 그 맛이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는 것도 같은데 이상하게.. 지금은 못먹겠다. 그에 비해.. 어린 시절.. 그게 먹는거라는것 조

자정에 뜬 새 ~~!로고
1.D-9 아아아... 이노무 자정 떡밥 눈,코,입 위치가 바뀌어도 하루 지나서 알아챌 만큼 정신없는 3월. 제일 바쁜 3월. 그래도 3월 첫 주는 내 팬심이 이겨~ 이러면서 퇴근 후 팬질을 해댔었는데.. 둘째주에 접어 들며 피곤이 극에 달하자 인간성 상실의 상태, 걸어다니는 좀비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고 퇴근하면서... 얼렁 들어가 자야지~~! 이러며 집에 들어왔지만... 자기 전 잠깐 기사나 볼까 하고 검색했다가 오늘 새벽 인피니트 새 로고 공개했다는 기사를 보자마자 그 즉시 머리에 꽃 달았음. 에라이.. 내일은 내일의 정신이 들겠지. 아님 말고. 나도 몰라~~! 오늘 12시엔 또 뭐가 뜰까~! 이러며 미쳐가고 있던 중에...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홍.

인피니트의 새로운 로고
자정에 뜬 인피니트의 새로운 로고....진짜 이제 컴백하는구나 실감이 난다. 이 로고 하나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상플하면서 설레발을 치는지 보다가 웃겨서 ㅋㅋㅋ 그런데 로고디자인을 매번 바꾸면서 로고와 새앨범 컨셉을 연관짓는 방식은 빠순질 하면서 처음 봤다. 이런 설정 덕후같은 사장님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 ㅠㅠㅠㅠㅠ 그리고 전부터 생각한게 진짜 그룹명 - 로고 잘 지은 듯.... 팬되기 전에 인피니트란 이름 보고 왜 그동안 아무도 이 이름을 그룹명 쓰지 않았나 싶을 만큼 잘지은 그룹명이라 생각했다. 차이름과 헷갈리는 단점이 있긴 해도; 뜻도 좋고 무한대 기호를 이용할 수 있고....매번 로고를 바꾸며 새로운 앨범의 컨셉을 표현할 수 있는 그룹이 또 어디있을까? 쩔어주는 우리의 로고를 보라고!! 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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