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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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모두가 알아야 할 우리의 뿌리

<나의 살던 고향은> 모두가 알아야 할 우리의 뿌리

오래전부터 뜨겁고 방대한 지식과 가르침 설파에 늘 감명하며 강의를 직간접(전에 MBC 강의 때는 개근상으로 휘호를 받음^^)으로 듣던 '도올 김용옥'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에 친구와 다녀왔다. ​바로 얼마전 TV강의 '차이나는 도올'에서도 언급되었던 지금은 중국땅에 위치한 고구려와 발해의 숨결과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강의이자 여행, 로드무비인 이 작품은 도올 스스로도 나이 70에 이제야 왔음을 한탄하며 그 드넓고 광활한 대륙의 풍광과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과거의 흔적과 유적이 펼쳐져 감탄이 이어지며 보게 되었다. ​노고산성을 늙어서 힘들어 죽겠다며 오르는 도올 선생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특유의 유머, 위트와 너스레를 섞어 강력하고 흥분된 말투로 누가 들어

[DOS] 광개토 대왕 (1995)

[DOS] 광개토 대왕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0월 28일

1995년에 한국의 게임 유통사로 잘 알려진 동서 게임채널에서 MS-DOS용으로 만든 RTS 게임. 한국 최초의 RTS 게임이다. 2014년에 넥슨에서 만든 동명의 모바일 게임과는 다른 작품으로 이 작품이 약 19년 먼저 나왔다. 내용은 고구려의 19대 왕인 광개토 대왕이 거란, 말숙, 후연을 차례대로 격파해 만주 벌판을 되찾는 이야기다. 본작은 동서 게임채널에서 ‘달려라 코바’ 이후에 만든 본격 RTS 게임으로, 게임 개발 기간이 무려 2년 8개월이고 제작비가 6억이나 되며, CD롬 타이틀로 제작되어 한글과 컴퓨터가 인수해 판매했던 게임으로 1995년 정보 통신부의 신 소프트웨어 오락 게임 부분에 선정됐다. 하지만 게임의 기본 스타일과 시스템은 기존의 유명 RTS 게임을 모방했다

택견 역사왜곡에 대하여.

택견 역사왜곡에 대하여.

경당|2014년 4월 12일

택견에 관한 웃긴 글을 봤다. 택견에 관한 웃긴 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건 택견에 대한 역사왜곡이 도를 넘어선 점이 있어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택견꾼으로 한마디 하지 않고서는 넘어가지 못하겠다. [한민족 무예 뜨거운 魂을 뿜어내다.-국방일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1983. 6. 1)된 택견은 세계 각국의 수많은 무술 가운데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유일하게 등재(2011. 11. 28)된 우리의 전통무술이다. 유네스코는 한국 문화재청의 다음과 같은 지정 사유를 등재 요건으로 받아들였다. ▲손발과 몸동작이 유연해 근육 움직임과 일치하고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다 ▲무용·음악적인 신체 리듬이 고도의 예술성을 지닌 유희로 평가된다 ▲상대방 결점을 찾아내 손쉽게 승부를 내며 공

[DOS] 삼국기 (1993)

[DOS] 삼국기 (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3월 22일

1993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만든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한국의 고구려, 신라, 백제와 당나라가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시나리오는 총 6개로 전작보다 2개 더 늘어났지만.. 멀티 플레이는 2인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게 삼국기란 컨셉에 맞추느라 본작에 나오는 세력 수가 너무 적어서 그렇다. 기본은 3개고 거기서 더 늘어봐야 4~5개 밖에 안 된다. 제목과 내용만 보면 우리나라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국산 게임 같지만, 실제로는 대만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작중에 나오는 세력 구도를 보면 마냥 한국 역사에 맞춘 것만은 아니다. 작중 초기 시나리오에서의 당나라 세력이 남만 수준으로 땅이 달랑 요서, 산동 두 개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