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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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소드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타단체만 놓고 왈가왈부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과거의 우리팀 영상을 통해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일본쪽에 관심을 두시는 분이라면 매우 익숙하실 기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케나가시&머리치기의 연속으로 이 타입의 카타는 상당히 많은 곳에서 퍼져 있지요. 그렇다면 왜 롱소드로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가 하면 이게 리히테나워류의 방식이 아니라거나 안전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엄밀히 따져서 싸워 이기는데 누구 방식 아니면 살아도 죽어야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영상에서도 보여지듯이 어설픈 방어로 흐르는 칼에 맞는 일도 없지요. 기세도 좋고 공방의 연계도 잘 드러납니다. 거리나 방식도 딱히 저러면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 근대 유럽이나 일본 등등 다 저렇게 싸우는데요. 문제는 이전에 언급

세이버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리차드 마스던 저친구는 17세기 폴란드 세이버를 표방하면서 두삭=터스크=세이버라는 동유럽 애들 논리를 이용해 두삭을 갖다가 넣어서 자꾸 이상한 식으로 하고 스칼라그림네 블러드&아이언 팀도 거기에 물들어서 자꾸 리차드 마스던 따라하는데 역사적인 방식에 맞냐는 관두고서라도 그냥 잘 싸워서 이기는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초보자의 상징인 프라임 패리-1번컷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 부터가 문제. 세이버의 패리&리포스트는 각기 베기의 시작과 끝에 해당하다 보니 똑같이 내려치면 패리하기가 매우 쉽고 영상과 같이 다람쥐 쳇바퀴를 돌게 된다. 더군다나 가장 빨리 치면서도 강하게 치려면 저렇게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그렇다. 세이버의 비전은 상대의 리듬을 끊어버리는 데 있다. 그리고 가장 간단하게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