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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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LPGA Q-스쿨 3라운드 중단과 희비 엇갈린 한국 선수들

내년 시즌 LPGA에서 선수로 뛸 수 있는 자격(투어 카드)을 부여하는 LPGA Q-시리즈(일명 Q-스쿨) 본선 최종전 3라운드가 현지 시각으로 오전 9시 5분에 악천후로 중단됐다가 오후 2시 30분에 재개됐다. 하지만 일몰로 모든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한 채 끝나면서 LPGA는 결국 5라운드 90홀로 예정했던 대회 일정을 4라운드 72홀로 축소하고 내일 하루동안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를 모두 치른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알라바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폴스 코스와 크로싱스 코스에서 열린 이번 최종전은 애초 두 개 코스를 번갈아 경기하며 4라운드를 치른 후 예선 탈락.......

118위 추락한 메이저 챔피언… 이정은6, Q시리즈에서 다시 LPGA로 돌아올까

118위 추락한 메이저 챔피언… 이정은6, Q시리즈에서 다시 LPGA로 돌아올까

갤러리로 직접 봐온 선수,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단단함 prologue 한국에서 갤러리로 따라다니며 지켜본 이정은6의 모습은 지금도 또렷하다. 묵묵한 표정, 매 홀마다 루틴을 지키던 태도, 그리고 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인사 하나까지도 선수의 성품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래서일까, 올해처럼 힘든 시즌을 보내는 지금 오히려 더 마음이 쓰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번 Q시리즈 도전은 단순한 재도전이 아니라, 다시 LPGA로 향하는 문을 스스로 열어젖히려는 느낌이 든다. 1. 118위까지 내려간 올해, 기록만 보면 참혹하다 솔직히 올해 성적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쉽지 않다. LPGA CME 포인트 118위, 시즌 19개 중 13개 컷 탈락, 세계 랭킹은 300.......

황유민은 이미 미국행... 그 뒤를 탈 KLPGA 선수는? Q스쿨 도전 명단 공개

황유민은 이미 미국행... 그 뒤를 탈 KLPGA 선수는? Q스쿨 도전 명단 공개

장타자들이 장악한 KLPGA, 이제는 미국 무대로 간다 prologue 한국 선수들의 미국행 러시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올해 LPGA 무대로 먼저 올라간 한국 선수는 윤이나에 이어, 초청 우승으로 내년 투어 카드를 확보한 황유민까지.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금 KLPGA에서는 "다음 미국행 주인공은 누구냐"는 질문이 더 뜨겁다. 그 답을 가를 무대가 바로 12월 LPGA Q스쿨(Q시리즈) 이다. 이곳에는 KLPGA의 핵심 전력들이 총출동해, 말 그대로 한자리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 2. 한국의 장타 자원들이 한꺼번에 미국행 도전하는 이유 그중에서도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선수는 방신실과 이동은. 둘은 올해 KLPGA에서.......

LPGA를 평정했던 그들이 사라졌다.. 시드 잃은 스타3인, 어디로 갈까?

LPGA를 평정했던 그들이 사라졌다.. 시드 잃은 스타3인, 어디로 갈까?

prologue 한 시즌이 끝나면 늘 새로운 영웅이 등장하지만 이번엔 반대로 사라진 얼굴들이 더 눈에 띈다. 한때 LPGA 정상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 여자골프의 전성기를 이끌던 그들이, 이젠 시드를 잃고 새로운 길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화려했던 박수 뒤에 찾아온 냉정한 현실. 2025시즌이 끝난 지금, '그 세 명의 스타'는 어떤 선택을 앞두고 있을까? 1. 한때 세계 1위, 지금은 시드를 잃은 ‘남달라’ 박성현 2017년 LPGA 데뷔 첫해, US 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7승을 거두며 '남달라'라는 별명을 얻은 박성현. 하지만 2025 시즌 CME 포인트 119위에 머물며 시드를 잃었다. 부상 여파와 경기 감각 저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