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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posts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2022)
2022년에 ‘샘 레이미’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5번째 영화이자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 제2탄이다. 내용은 옛 연인 ‘크리스틴’의 결혼식에 참석한 ‘닥터 스트레인지’ 앞에 다른 멀티버스(평행우주)에서 건너온 ‘아메리카 차베즈’가 도움을 요청하고, ‘다크홀드’에 의해 타락한 ‘스칼렛 위치’가 아메리카 차베즈의 목숨을 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대치한 가운데, 현재 사는 우주의 지구를 벗어나 평행우주의 다른 지구를 넘나드는 멀티버스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샘 레이미’ 감독하면 슈퍼 히어로 영화 팬에게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샘 레이미 감독은 ‘이블 데드’로 데뷔를 하면서 공포 영화 감독으로 유명했고.
"미즈 마블" 스틸컷과 SFX 매거진 커버 입니다.
이 작품도 슬슬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래저래 나오는 것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생각 해보니, 수트가 만화책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긴 하더군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 _ 2022.5.19
진짜 선을 넘는걸 아득히 넘어 맛이 갈때까지 가버렸구나 싶었다.물론 좋은 의미로. 어벤져스 사가가 끝나고 김도 좀 빠지고 + 이터널스# 는 개망했나 싶어서마블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스파이더맨# + 마블 스핀오프들 (로키#, 왓이프#, 완다비전#) + 닥스2까지오히려 역대급 애들이 등장하는 느낌. 감독(샘 레이미)이 감독이다보니 어느정도 각오는 했는데이정도면 호러물 아닌가 싶은 정도.이게 12세관람가 영화라니 ㅋ 후반 닥스는 충격적임. 망또도 멋있고. 완다의 행동이 좀 이해가 안갈 수도 있는데 완다비전을 보고나니까이해가 되고, 오히려 측은하게 느껴짐. 마블님, 다음달 토르도 잘 부탁합니다.
[드라마 / 넷플릭스] 완다비전 _ 2022.5.21
고난의 비전. 비전 능욕의 연속. 닥터 스트레이저2를 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급하게 챙겨봄. (결국 닥스2보기 전까지 다 못봄)닥스2를 보고 이걸 보니 어딘가 더 슬프네 초반에는 응?? 하면서 보는데슬슬 중간 반전이 나오면서 긴장감이 뿜어져나오다가마지막 쯤에는 약간 김이 빠지는 흐름이였다.그럼에도 아주 재밌게 봤음. 마블 멀티버스에서 테세우스의 배들은 다 진짜다. 같은 뉘앙스가 있는데같은 유니버스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모든 완다와 비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의외로 마블의 각종 스핀오프들이 꽤 재밌다는 생각을 했음요란하지만 먹을꺼 없던 넷플 오리지널보다 디즈니가 역시 이야기는 잘 푸는구나 같은 느낌. +어벤져스때는 잘 몰랐는데, 새삼 완다가 이쁘긴 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