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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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히트, 1995
마이클 만의 영화들 속 주인공은 항상 남자였고, 때문에 마이클 만 영화들 대부분은 특정 '어떠한 것을 대하는 남자'들의 자세나 태도 등을 항상 다루어왔다. 역시 마찬가지인데, 마이클 만은 이 영화를 통해 '일'을 대하는 '남자'들의 관점을 천둥처럼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총소리와 함께 전달해낸다. 열려라, 스포천국! 마이클 만이 이후 만들게되는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구도다. 자신의 일에 있어 항상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를 유지하는 두 남자가 주인공. 근데 그 중 한 쪽이 악명높은 범죄자이고, 다른 한 쪽은 그 범죄자를 잡아야하는 법 집행관 경찰이라는 점. 사실 를 굳이 가져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미 전형적인 구성인 게 맞다.
"블랙코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솔직이 이 영화와 "아이언 피스트" 라는 두 영화 중에 한 편만 사야 해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결국 이거 샀네요. 케이스는 적당한 편 입니다. 가격도 1만원 이내로 샀구요. 중고였거든요. 서플먼트는 거의 없습니다 ㅠㅠ 디스크 이미지는 멋지긴 하더군요. 내부 이미지 괜찮더군요. 영화가 좀 애매하다는게 문제인 작품이긴 합니다 ㅠㅠ

마이클 만 曰, "히트 속편 찍고 싶다!"
개인적으로 히트는 참 묘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의 매력 역시 만만치 않은 작품이기도 했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도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그 덕분에 영화를 보는 기준이 확 올라가 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마이클 만의 다른 영화들이 오히려 성에 안 차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마이클 만 본인도 이 영화의 압도적인 면이 그리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그리움이 강했는지, 속편 찍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더군요. 문제라면, 이제 두 주연은 늙었고, 발 킬머는 예전 같지 않다는게;;;
블랙코드, 2015
는 망한 영화다. 그냥 망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처절하게 망했다. 마이클 만 연출에 크리스 햄스워스 주연 임에도 북미는 물론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에서까지 모두 외면 당했던 비운의 영화. 그 명성만 익히 들었지 직접 확인하지는 못하다가, 이번에 넷플릭스 릴리즈된 것을 계기로 한 번 봤다.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기만한 영화는 또 아니던데? 마이클 만 영화 답게 마초적인 영화다. 주인공은 천재 해커지만 몸도 잘 써서 원 펀치로도 쓰리 강냉이는 털 수 있을 것 같은 떡대를 지녔고, 여기에 언제 써봤는지 총기류와 도검류 활용에도 능하다. 이쯤되면 기초적인 군사 훈련은 받은 것 같은 모양새. 여기에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포기할 줄도 아는 희생정신과 든든함까지. 마이클 만 영화에서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