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12일 |
솔직이 이 영화와 "아이언 피스트" 라는 두 영화 중에 한 편만 사야 해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결국 이거 샀네요. 케이스는 적당한 편 입니다. 가격도 1만원 이내로 샀구요. 중고였거든요. 서플먼트는 거의 없습니다 ㅠㅠ 디스크 이미지는 멋지긴 하더군요. 내부 이미지 괜찮더군요. 영화가 좀 애매하다는게 문제인 작품이긴 합니다 ㅠㅠ
매튜 본의 "킹스 맨"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9일 |
이 영화도 역시나 나름의 기대작입니다. 밀린게 좀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흔히 말 하는 스파이물을 교묘하게 비튼 포스터들이죠.
모니터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6일 |
뭐, 그렇습니다. 저는 싼 거 좋아합니다. 응답속도고 뭐고, 당장 쓸 싼 모니터를 사는 것이 가장 좋더군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모니터는 한 3년 주기로 바꾸게 되더라구요. 제가 산건 한성컴퓨터의 "TFX32U06V"였습니다. 밝기가 400니트까지 올라가고, 커브드에 32인치라서 말이죠. 4K 모니터 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동생은 QHD 해상도의 평면 32인치를 자기 방에서 쓰는데, 솔직히 해상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화면이 한 눈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커브드로 갔습니다. 처음 열면 이런 식입니다. 받침대부터 직접 조립 해야 하더군요. 꺼내서 조립 시작 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싸서 그런지, 받침대는 좀 없어뵈더군요. 모니터암을 살까 했으나, 그걸 고정할
영화 키리에의 노래 후기 쿠키 평점 결말 특전 줄거리 리뷰 출연진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