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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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일기-4월(도라에몽스텐바이미~이미테이션 게임)
2015년 4월 꽃피는 좋은 계절에 중반까지 허리가 아파 꼼짝을 못했는데 다 나았어도 동네산 빼고 혼자 어딜 다니기도 뭐해서 이러구 있구나.... (영화관 관람 * 7편, 집에서 14편) -그림은 멋스러우나 멕시코적 문화가 생경하고 내용도 단조롭다. 주인공의 기타와 노래는 감동적. -아소 엉성한 어린이용 교훈적 판타지 단편 애니메이션. /롯데시네마영등포-무리한 반전 구도만 아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 추천! -음식 자부심 넘치는 프랑스의 대통령 개인 요리를 맡았던 여성 쉐프의 실화. 푸짐하고 소박하고 전통적인 프랑스 가정 요리를 보는 쾌락가 일품. 요리 외에 제약과 텃새 등 한 여성이
이미테이션게임(The Imitation Game) 편
[줄거리 알려줌] 이미테이션게임(The Imitation Game) 편 스포일링 없는 주요 줄거리 요약 버전입니다. 페이스북 "알려줌" 페이지 팬 추가도 부탁드립니다!https://www.facebook.com/allyeozum

국내 박스오피스 '위플래쉬' 2주차에 왕좌 등극!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군요. 전주 4위로 출발했던 '위플래쉬'가 1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첫주에 1위가 아니었는데 1위로 올라온 사례는 최근에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있었지요. 주목받는 블록버스터를 누르면서 입소문을 타고 치고 올라오다니 굉장히 흥미로운 경우입니다. 이런 흥행 호조에는 배급사의 움직임 역시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첫주에 436개관에서 개봉했었는데, 상영관수를 574개로 늘렸어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8.2%나 증가한(!) 37만 4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가 82만 5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6억 3천만원. 저도 보고 왔는데 무척이나 긴장감 넘치고 멋진 영화였습니다. (감상 포스팅) 2위는 전주 그대로 '시크릿 : 시크릿 에

이미테이션 게임 - 못생김을 연기한 컴버배치
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2014) 영화든 드라마든 모든 매체를 막론하고 영웅담 중에 제일 답답하고 뚜껑 열리는 영웅담은, 주인공이 자기 한 몸 희생해서 외부의 적과 싸우겠다는데 도와줘도 모자랄 내부인들이 자꾸 이것 저것 태클거는 스토리다. 관객 입장에서야 결과를 알고 보는 거니까 그렇다지만 어쨌거나 주인공 앨런이 온갖 겐세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진짜 요샛말로 이런 게 바로 '발암'인가보다. 영화에서 나오는 말처럼, 전쟁이란 게 참 두 세력간의 무력 충돌만 있는 게 아니긴 한가보다. 책상물림 암호 해독가로서 첩보전을 치른다는 것도 보이지 않는 피가 튀는 또 하나의 전장인 듯 하다. 국어 시간에 배웠던 '소리없는 아우성'이란 말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