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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만 9천명, 한주간 49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70만명 정도라는데, 첫주 흥행이 아주 좋다고 보긴 애매해서 앞으로 흥행 추이를 봐야할 것 같군요. 줄거리 :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연초에 본 영화 몇 개(스포 좀 있음)

연초에 본 영화 몇 개(스포 좀 있음)

월간새농민|2015년 3월 14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내가 주인공들의 성적 취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렇게 연출한 건지 모르겠다. 두 남녀 주인공 사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왜, 왜, 왜 라는 의문사만 내벹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감정이입을 못 하거나 소시오패스 등 별난 관객은 아닐 거라고 확신한다. 시작 5분(내가 느낀 시간)만에 나온 두 남녀 주인공의 대면 장면에서부터 헛웃음이 나왔다. 특히 여자에게는 성적매력을 거의 찾을 수 없다. 물론 미인에다가 몸매도 완벽한데, 어찌된 일인지 나에게는 전혀 '동'할 것 같은 느낌이 전혀 오지 않는다. 하지만 극중 남자는 동한다. 아주 동해서 환장하지. 물론 여자는 처음부터 백만장자에다가 젊고 세련되기까지한 이 남자에게 압도당한다. 그런데 둘만

국내 박스오피스 '킹스맨' 역대 19금 외화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킹스맨' 역대 19금 외화 1위!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습니다. 개봉 3주차에 1위에 오르고 4주차에 수성이라니 참 재미있는 경우가 계속되는군요. 주말 51만명, 누적 418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46억 3천만원. 참고로 역대 19금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06년작 '300'이 갖고 있었죠. (293만명) 이제는 19금 외화만이 아니라 한국영화까지 포함한 19금 흥행 기록을 노려볼만 합니다.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9금 영화 흥행 기록은... 1위 친구 (818만 1천명) 2위 타짜 (684만명) 3위 아저씨 (628만명) 4위 추격자 (507만명) 5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471만명)

2015년 2월 영화

2015년 2월 영화

폭스캐처 Foxcatcher1월에 볼 만한 영화가 하나도 없어서 건너뛰었으니 2015년 들어서 처음 본 영화다. 그런데..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우아하게(?) 영화 보려고 커피를 가지고 들어갔다가 몇 모금 마시지도 못하고 옷에 왕창 쏟아버리는 사태가......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습하느라 몇 장면은 놓쳤다는 슬픈 얘기가 이 영화에 얽혀 있다능...^_ㅠㅠ 그것만 아니었으면 정말 집중해서 숨죽이고 봤을텐데 아쉽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처음 듣는 얘기였지만 미국의 재벌 가문 듀폰만큼은 알겠더라. 그런데 그 집안에 왜 이런 사람이 있는 거지..... 솔직히 그렇게 막장까지 치닫는 마음이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역시 과도한 집착은 좋지 않다는 건 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그리고 세 남자 배우의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