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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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 거인들의 전설(상)

취성의 가르간티아 – 거인들의 전설(상)

zemonan의 골방성역|2013년 7월 8일

어이, 작붕 좀 안 보이게 해라!! …어째 막화에서마저 작화가 수시로 깨져나간답니까? 그나마 중반부 넘어가니 양호해지긴 합니다만. 천기누설에 주의하세요. 참 바쁘게도 돌아가던 싸움판을 돌아보죠. 라케이지의 수하들이 탄 융보로와 해적들 그리고 프렌지 일행도 유적에 틀어박혀 수성전을 벌이던데, 초반에야 기습을 통해 나름 우위를 점했어도 머릿수나 화력이 엄연히 후달렸으니 저럴만 했습니다. 프렌지는 자기들만의 잇속 때문에 가르간티아를 저버려놓고선 새삼 어찌 돌아가 애걸하겠냐며 참모의 도주권고를 단칼에 자릅니다. 나름 애착있는 가르간티아마저 불벼락 맞지 않길 바라기도 했고, 인류의 황금기를 돌이킬 유물을 추구했던 양반답게 연구소의 흉악한 소산들이 저런 시러배들한테 넘어가 세상 뒤집어놓는 꼴은 죽어도 볼

애니플러스에서 페이트 제로를 하고 있어서 재탕 때리다가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3년 7월 5일

진짜 우로부치는 똥물에 튀겨버리고 싶은 양반입니다. 그래도 보는 이유는 뭐랄까, 볼만하니까요. 스토리텔러로서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각각의 작품에서 피칠갑하면서 개소리 늘어놓는것만 아니면 나름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사모님 요단강 건너가는 장면에서 기레이의 논리에 공감하는 나는 뭔가(...) **라이더 죽은 후에 웨이버와 길가메쉬의 대화 번역보고 시밤쾅, 그 말을 꼭 이런식으로 번역했어야했나.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完이란 글자가 아쉬워본 적이 얼마만인가>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完이란 글자가 아쉬워본 적이 얼마만인가>

1. 저번에도 말씀드린것 같지만 사실 창작자로써 자신이 한 가지 이미지에 고정되는 것을 달가워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우로부치도 그 예외가 될 수 없죠. 물론 '프랑스에서도 내 취급은 이런거냐고..' 라고 트윗을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자신의 '몰살' 이미지를 어느정도 의식하면서도 그 이미지를 이용하여 주목을 받는 식으로 간접적인 이득을 취하긴 합니다만 내심 이 상황을 달가워했는지는 의문인데. 가르간티아를 계기로 이런 이미지를 조금씩 쇄신하려는 움직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시도는 지금으로써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아무래도 작품의 방향성을 떠나서 항상 각본의 완성도만큼은 일정 수준 보장되었던 작가이니만큼 어떻게 보면 예정된 결과였을수도 있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간단한 감상평(完)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간단한 감상평(完)

Hongdang's Workstation|2013년 7월 1일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그 동안의 각본가가 가진 악명에 어울리지 않는 청춘들을 위한 웰메이드 해피엔딩을 그려낸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쿠겔 중령의 죽음 이후단독적으로 사이비종교를 관리하의 전체주의를 꾸려나가며 자신을 신이라고 자칭하는 스트라이커이에 대항에 체임버와 레도는 화합할 수 없는 꽉막힌 기계의 의지를 부정하며신경계를 일체화 시키는 대신 생명에 지장이 생기는 '맥시마이즈'의 봉인을 풀어가며 목숨을 불태울 각오로 맞섭니다 한편, 피니온의 함대가 힘겹게 교전하고있는 사이가르간티아가 지니고있는 비밀병기의 봉인이 풀리며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