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간단한 감상평(完)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7월 1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간단한 감상평(完)](https://img.zoomtrend.com/2013/07/01/f0006665_51d04a273a38b.jpg)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그 동안의 각본가가 가진 악명에 어울리지 않는 청춘들을 위한 웰메이드 해피엔딩을 그려낸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쿠겔 중령의 죽음 이후단독적으로 사이비종교를 관리하의 전체주의를 꾸려나가며 자신을 신이라고 자칭하는 스트라이커이에 대항에 체임버와 레도는 화합할 수 없는 꽉막힌 기계의 의지를 부정하며신경계를 일체화 시키는 대신 생명에 지장이 생기는 '맥시마이즈'의 봉인을 풀어가며 목숨을 불태울 각오로 맞섭니다 한편, 피니온의 함대가 힘겹게 교전하고있는 사이가르간티아가 지니고있는 비밀병기의 봉인이 풀리며 쿠
PSYCHO-PASS - 수사관은 범죄자의 꿈을 꾸는가?
By zemonan의 골방성역 | 2013년 2월 22일 |
![PSYCHO-PASS - 수사관은 범죄자의 꿈을 꾸는가?](https://img.zoomtrend.com/2013/02/22/e0040651_51263f0e51598.jpg)
작년 말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작품 ‘사이코ㅡ패스’는 명망있는 제작진과 작품의 내용 때문에 화제를 모았죠. 특히 갈수록 강력범죄와 성범죄를 비롯한 반윤리적 행위에 대해 법체계가 제대로 대응 못한다는 여론이 강해지고 있는지라,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울 만도 했습니다.
[네타] 가르간티아 10화 감상 <마침내 돌아온 잔>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6월 11일 |
![[네타] 가르간티아 10화 감상 <마침내 돌아온 잔>](https://img.zoomtrend.com/2013/06/11/b0031790_51b5e552c1dde.jpg)
<이번화는 베로즈의 출연이 적어서 아쉽군영...어째 저번주에도 비슷한 말을 한 듯 한데...> 1. 대부분 시청자들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전개이긴 했습니다. 싸움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 레도와 체근하는 체임버, 은하인류동맹의 병렬링크가 끊어졌슴에도 자체적인 판단으로도 레도는 계속 싸워나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체임버의 고압적이기까지한 태도는 꽤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레도도 질색하면서 '기계인 네가 인간인 나에게 싸움을 강요하는건가?' 라고 반문하는데 여기에 대한 체임버의 대답이 걸작이죠. '그게 바로 본 기가 만들어진 존재의의다.' 라고 인류는 육체의 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도의 문명을 발달시켜왔고 그 총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신을 비롯한 머신캘리버들이고 만능의 육체
취성의 가르간티아 OVA OP - 시작의 날개 남성 버전
By Grafs Sprechchor | 2015년 12월 31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OVA OP - 시작의 날개 남성 버전](https://img.zoomtrend.com/2015/12/31/e0032460_568542e5f1150.jpg)
出会いと別れを 데아이토와카레오 만남과 이별을 胸に抱きとめて進もう 무네니다키토메테스스모오 가슴속에 꼭 껴안고서 나아가자 記憶はいつも 키오쿠와이츠모 기억은 언제나 柔らかな手触りで 야와라카나테사와리데 부드러운 감촉으로 微笑みかけてくれる 호호에미카케테쿠레루 미소를 지어 주네 空のにおいと 波がざわめく詩 소라노니오이토 나미가자와메쿠우타 하늘의 향기와 파도가 흥얼거리는 노래 何気ない 幸せが 溢れ出して 나니게나이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시테 아무것도 아닌 행복이 흘러넘쳐서 始まりの勇気みつけた 하지마리노유우키미츠케타 시작하는 용기를 찾아냈어 まわるよ まわるよ 世界はまわるよ 마와루요 마와루요 세카이와마와루요 돌고 돌아 세계는 돌고 돌아 心の羽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