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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postsFA 2년 남았는데 마운드는 없었다, 임기영은 왜 KIA에서 밀렸을까
prologue 임기영은 KIA에서 9시즌을 보낸 베테랑 투수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필요할 때마다 마운드에 올랐고, 그래서 2024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을 맺었을 때도 "계속 쓰겠구나"라는 말이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2025시즌이 시작된 뒤, 임기영의 이름은 마운드에서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FA 계약 1년 차였지만, 기회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이 글은 누가 맞고 틀렸는지를 따지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계약은 있었는데, 왜 마운드에 설 기회는 없었는지를 차분히 살펴보려는 이야기다. 계약은 있었지만, 자리는 보이지 않았다 계약만 놓고 보면 분명 팀이 선택한 선수였다 FA 계약까지 했으니, 어느 정도 역할은 있을 거라 보.......
'대박은 필요 없다', FA를 앞둔 이창진에게 최형우 없는 자리는 기회일까 최후통첩일까
prologue 한자리가 비었다. 팀에서 오래 버텨온 선수가 떠나면, 그 공백은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 KIA 타이거즈 외야도 그렇다. 최형우의 이탈로 좌익수 한 칸이 비었고, 이창진은 그 공백을 두고 다시 시즌을 준비한다. 겉으로 보면 기회처럼 보인다. 하지만 FA를 앞둔 이창진에게 이 자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래서 이 질문은 남는다. 이 공백은 정말 기회일까, 아니면 지금 결과를 당장 보여줘야 하는 자리일까. 겉으로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솔직히 말하면 최형우가 떠났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가 이창진이다. 팀 사정을 알고 있고, 외야에서 뛴 시간도 길며, 한 시즌을 책임져본 기억도.......
노시환이 160억이면 건강한 김도영은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200억? 300억?
prologue 2025년 KBO 리그 FA 계약이 거의 다 정리되면서 시장 분위기도 조금은 가라앉은 느낌이다. 그런데도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는 선수가 있다. 한화의 중심 타자 노시환이다. 새해가 지났는데도 아직 비FA 다년 계약에 사인을 하지 않았고, 내년 FA 시장에 나오면 160억 원 안팎의 몸값이 거론되고 있다. 숫자만 보면 "이 정도까지?" 싶을 수 있지만, 최근 리그 흐름을 보면 마냥 과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노시환이 이 정도라면, 건강한 김도영의 가치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노시환 160억이 의미하는 것 노시환 이야기를 먼저 안 할 수가 없다. 이미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고, 몇 시.......
기본 몸값 160억이라고? 노시환이 계약 안 하는 이유가 있었네...
prologue FA라는 게 원래 그렇다. 선수 인생에서 한 번, 진짜로 판이 바뀌는 순간이다. 그래서 대부분은 그전에 장기계약부터 한다. 마음이 편해지고, 앞날도 어느 정도 보이니까. 그런데 이 공식에서 살짝 벗어난 선수가 있다. 한화의 중심 타자 노시환이다. 구단이 비FA 다년계약 이야기를 먼저 꺼냈고, 조건도 나쁘지 않았다는 말이 돌았는데도 그는 쉽게 사인하지 않았다. 밖에서 보면 '왜 굳이?' 싶은 선택이다. 하지만 상황을 하나씩 놓고 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진다. 노시환은 지금 계약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이다. 더 지켜볼 선수가 아니라 이미 중심 노시환을 두고 아직 가능성을 말하는 건 이제 좀 어색하다. 매년 타선 한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