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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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이후 전원 실패" 한화 중견수 잔혹사, 오재원 끝낼 수 있을까?

"이용규 이후 전원 실패" 한화 중견수 잔혹사, 오재원 끝낼 수 있을까?

"이용규 이후 전원 실패" 한화 중견수 잔혹사, 오재원 끝낼 수 있을까? 한화이글스 오재원 신인 중견수 낙점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1번 타자 중견수로 "5년간 이어진 저주가 드디어 끝날까" 이용규가 방출된 건 2020년이었다. 그 이후 5년 동안 한화 토종 중견수들의 성적이 처참했다. 타율 0.213, OPS 0.592, 10개 구단 중 최악. 외국인 선수로 땜질을 반복했다. 그런데 올해 한화가 승부수를 띄웠다. 1라운드 전체 3순위. 대어급 투수들을 전부 건너뛰고 외야수 오재원을 호명했다. 손혁 단장이 지명 순간 외야수가 아닌 중견수로 불렀다. 그만큼 절박한 선택이었다. 1. 한화 중견수 잔혹사가 얼마나 심각했나? 이용규는 20.......

이용규 문제.

곰돌씨의 움막|2019년 3월 22일

슬픈 이야기지만 이용규 선수는 더 이상 한화구단과 함께하고 싶어하지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했다. 올해 신규 FA계약을 체결한 선수가 시즌 시작을 고작 한 주 남겨둔 시점에서 트레이드를 요구하면서 2군행을 자처 했다는 것도 충격적이지만그 선수가 다름아닌 베테랑 이용규 라는게 더욱 충격적인 내용이다. 현재로선 정확히 무엇이 불만인지 명백하게 표현하지 않고 있지만,자신의 포지션이나 타순등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면 결국 오랫동안누적되어온 불만이 폭발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동료들과의 불화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째서지금 이시점에? 라는 의문이 멈추지 않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팀은 리빌딩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베테랑 선수들의 입지가 좁아지는것에 불만을 가졌다고 하기에는 올해로 신규 계약도 체

야구 용어 "용규놀이"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8일

야구 용어 "용규놀이"란?우리나라 야구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는 "용규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국내 야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용규 선수의 이름에서 나온 표현인데요.상대 투수의 투구 수를 늘리는 플레이를 가리킨딥니다.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고, 투스트라이크 이후에 계속해서 파울을 쳐내면서, 상대 투수로 하여금 공을 많이 던지도록 하는 전술이지요."상대 투수로 하여금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전술, 용규놀이"이렇게, 용규놀이는 상대 투수로 하여금 최대한 많은 공을 던지게 해서, 한 경기에서 많은 이닝 동안 공을 던지지 못하게 하는 전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술에 "용규놀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간단한데요.바로 이용규 선수가 이러한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 중의 한 명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용규 선수는 타석에서 상대 선수로 하여금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플레이로 유명한데요. 한 타석에서 한 투수를 상대로 가장 많은 공을 던지게 한 경우는 20구에 달한답니다.△ 이용규 선수 (이미지 출처 : SPOTV NEWS)"한 타석에서 20구를 던지게 만든 이용규 선수"이용구 선수는 2010년 8월 29일 당시 기아와 넥센의 경기 중, 8회 말 공격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이용규 선수는 박준수 선수를 상대로 20구를 던지게 만들었는데요. 20구를 던지게 한 후, 결국 마지막 20구에서 플라이 아웃으로 믈러났습니다.하지만, 박준수 선수는 이용규 선수를 상대로 너무 많은 공을 던진 끝에 결국, 이용규 선수를 상대하고 난 후, 마운드를 내려가야 했답니다. 당시, 이 기록은 기존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신기록이 되었는데요. 한 타석에서 투수가 20구를 던지게 한 것은 종전의 기록이었던 17구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기에 "용규놀이"라는 단어가 탄생하는 시초가 되기도 했습니다.종전의 기록은 2008년 9월 28일에 두산과 넥센의 경기로, 장원삼 투수를 상대로 정원석 타자가 17구를 던지게 했던 기록이었습니다.이용규 선수와 박준수 선수의 경기 장면 :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id=11726&category=kbo"한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10구 이상을 던지게 하면, 아웃되는 경우에도 이득"이렇게 한 타석에서 상대 투수로 하여금 10구 이상을 던지게 하면, 타자가 비록 아웃당한다고 하더라도 이득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용규 선수의 경우에는 유독 이렇게 상대 투수가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대 에이스 선수가 나오는 경우에도 이러한 "용규놀이"가 지속이 되면, 상대 투수를 공략하지는 못하더라도, 상대 투수가 마운드를 빨리 내려갈 수 있게 만들 수 있게 되지요.△ 용규놀이 BEST 3 영상"메이저리그의 용규놀이 사례는?"이러한 용규놀이는 사실, 해외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리그에서도 잘 보기 힘든 장면이라, 해외에서도 잘 보기 힘든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메이저리그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2004년 5월 19일에 있었던 경기로, 알렉스 코라 선수가 상대 투수인 시카고 컵스의 "맷 클레멘트" 선수로 하여금 18구를 던지게 한 사건인데, 결국 18구째의 타구는 "홈런"으로 끝이 나면서 더욱더 명장면으로 남기도 했습니다.이 기록은 MLB에서 1998년 리키 구티에레즈가 바톨로 콜론을 상대로 20구 승부를 한 이후, 한 타석에서 발생한 두 번째 최다 투구 기록이었다고 하지요.△ 2004년 알렉스 코라의 용규놀이 장면"2018년 4월 22일, 21구를 던지게 한 사건"또한 2017년 4월 22일에 있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랜든 벨트 선수가 LAA의 투수 "하이메 바리아' 선수에게 1회부터 21구를 던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21구째 우익스 플라이볼로 아룻되었지만, 이 기록은 MLB가 1998년부터 투구 수 집계를 시작한 이후, 한 타자를 상대로 한 최다 투구 수 기록이라고 하지요.여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야구 용어 "용규놀이"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심심해서 쓰는 야구 이야기 몇 개.

울동네 최씨네|2018년 5월 4일

1. 박정배 11년 방출 시 -> 13년 경기를 보고 13년 6월 26일, 앞으로도 이렇게만 던질 수 있다면 박정배는 SK의 셋업맨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지 얼마 뒤 그는 진짜로 셋업맨이 되었다. 그리고 올 시즌은 마무리로 발탁될 정도로 꾸준하게 준수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구속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제구가 갑자기 매덕스급이 된 것도 아니지만 SK 필승조 투수 박정배에게서는 13년에도 가지지 못했던 무언가를 더 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 멋있다. 2. 선수협 팬서비스 의무화 논란 팬 서비스가 규정으로 정해놓고 강요해야 하는 성격의 것이냐며 비판하는 쪽의 의견은 충분히 옳으나, 이해능력이 딸리는 애들한테는 그냥 강제화 시켜서 주입식 교육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