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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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29일

간간히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단골집 갔다가, 사고 싶었던 타이틀을 싸게 받을 수 있었던 때 말이죠.  솔직히 좀 허술하긴 합니다.  뒷면도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디스크 케이스는 좀 참신했습니다.  후면도 심플함의 극치 입니다. 어디에도 서플먼트 설명이 없어요;;;  디스크 역시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의외로 실한 타이틀 입니다. 최근에는 음성해설을 거의 안 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음성해설도 들어가 있거든요. 한글 자막도 붙어서 말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의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24일

현재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은 아직까지 밝혀진 내용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일단 새로 한다고 이야기는 나왔는데, 장르가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이죠. 놀란이 그냥 넘어갈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놀란 특성상 제일 약한 것이 액션에 대한 에너지라서 말이죠. 특히나 군중이 나오는 장면의 경우에는 정적으로 연출하지 않아야 하는 경우에 더 혼란스럽고 말입니다. 그래도 영화들이 다 괜찮으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올라온 배우는 엘리자베스 데비키 입니다. 여기에 로버트 패틴슨도 이름을 올렸네요. 두 배우 모두 연기력 면에서는 의외로 나름 성취가 있다 보니 기대가 안 되지는 않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작품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9일

크리스토퍼 놀란은 지금까지 상당히 고른 작품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멘토라는 꽤 놀라운 작품으로 상업적인 면모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보여줬지만, 그 전에 미행이라는 작품 역시 의외로 찾아볼만한 작품이기도 했죠. 그나마 본인은 감독만 한 인썸니아 라는 작품이 좀 걸리기는 하는데, 이 작품도 정말 스산한 분위기 하나만큼은 일품이기도 해서 절대 나쁘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뭐.......그냥 믿고 보는 감독이죠. 다만 액션에 대한 이해는 좀 묘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을 한다고 하더군요. 첫 캐스팅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고 말입니다. 놀란이니 적어도 망하게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는 합니다만, 대체 어찌

메멘토 후기

만락관 별관 |2019년 3월 26일

영화 후기 그냥 긁어오면(내가 쓴 글임에도!!!) 렉 날 거 같아서 이 곳에는 수정전 글을 올려본다. 1. 시작부터 긴장 백배 2. 문신은 혼자 새긴거야? 3. He is the one. Kill him. 4. 누가 조작하면 폭망인데. 5.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니까. (그런데 기록은 조작할 수 있잖아요) 6. 나탈리 위에 뭘 지운거야. 7. 볼에 상처 궁금 8. ???도드는? 9. 학대 당하고 있어... 10. 왜곡 내가 믿는 사실은 진짜 사실일까. 내가 아는 과거는 진짜 있었던 걸까. 영화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그저 심오했다고 밖에... ----------- 저럴거면 왜 몸에다 새기냐 싶었고, 편집의 위대함을 느꼈음. 다시봐도 재밌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