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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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라 크리스토퍼 놀런!!!!!!

좆까라 크리스토퍼 놀런!!!!!!

Christopher Nolan, DGA propose TV 'Reference Mode' sans motion smoothing (플랫패널즈 HD) 필름패티시의 놀란께서 (사실 폴 토머스 앤더슨도 있지만요 ^^;;) UHD Alliance를 통해서 TV제조사들에게 레퍼런스 모드 사용시에 TV의 모션 보간을 쓰지 말아달라고 미국 감독 조합 (Directors Guild of America)을 통해서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만든 작업물이 실제 TV에서 다르게 보이는 문제 때문이죠. 사실 감독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뭐 컬러 문제를 생각하면 저도 꽤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솔직히 저 말을 놀란이 하다보니 많이 웃기긴 합니다. HDR 를 쓸 수 없는 예전 필름 아이맥스를

프레스티지 - 촘촘하고 허무한 결말

프레스티지 - 촘촘하고 허무한 결말

LIGHT Room|2018년 6월 13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시대에 가장 핫한 감독중 하나입니다. 그 증거로 그는 아직도 필름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입니다. 예전에 어떤 영화감독이 예능에 나와 그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영화판에는 절대로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구요. 그 강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상업영화 한쪽은 예술영화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은 양쪽을 왔다갔다 할 뿐만 아니라 현재는 강위에 서있는 감독입니다. 그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 평론가와 투자자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희귀한 연출가입니다. 놀란 영화가 예술영화와 상업영화의 중간지점에서 두가지를 다 누릴 수 있는 것은 그의 영화가 양쪽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은 흔

가장 성공적인 실패

가장 성공적인 실패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5월 28일

1940년 5월, 독일군의 신속한 진격으로 연합군은 점차 프랑스 북부로 밀려나 포위되기 시작했다. 앞에는 전차를 앞세운 강력한 적군에 뒤로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바다에 떠밀리는 40만의 병력. 포위 전멸의 때가 시시각각 다가오는 가운데, 5월 27일 사상 최대 철수 작전의 막이 올랐다. 영화 팬들, 특히 밀덕 성향의 팬들에게 지난해 가장 뜨거운 작품 중 하나였던 놀란의 "덩케르크"를 블루레이로 다시 감상하였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영화는 진작 다시봤고 서플을 이번에 챙겨봤군요. 작년 밀덕 함량이 매우 부족한 저마저도 관련 영화들을 줄줄이 포스팅할만큼 인상적인 작품이었고 놀란의 영화라면 제작 과정도 매우 흥미진진하여 서플도 바로 챙겨보는 편인데 어쩌다 이제사--;; 중증 아이맥

"덩케르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덩케르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23일

결국 이 타이틀도 구매 했습니다. 논란이 많은 판본이 많은 편인데, 저는 그냥 맘 편하게 초회 한정 아웃케이스 일반판을 샀습니다. 서플먼트는 의외로 좀 있는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본편 디스크 입니다. 워너 디스크가 드디어 이미지를 제대로 뽑아냈네요. 서플먼트 디스크도 멋집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안 사고 배기나 싶은 타이틀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