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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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ㅔ ㄴ ㅔ ㅌ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8월 24일

- 메멘토에서는 회를 쳤고, 인셉션에서는 쭉쭉 늘였으며, 덩케르크에서는 여러 가닥을 꼬았던 시간 장난의 대가 크리스토퍼 놀란, 이번 테넷은 순행과 역행의 대환장 파티!? - 내용과 관계없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더라만 과연 1회차에 제대로 이해는 무리. 보고 나와 머릿속으로 퍼즐 놀이를 한참 해봐야 대충이라도 끼워맞출 수 있다. - 일단 2회차 관람 예정이지만, 또 영화 홍보 카피를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고 잡기도 했지만 이러한 난해함이 영화 흥행에 지장이 되면 됐지 도움이 될 리는 만무해 보인다. - 인셉션의 예에서 보듯 이런 퍼즐 영화를 즐기는 관객은 영화의 트릭을 알아채고 이해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게 마련인데 그건 접어두고 그냥 그런 액션 영화처럼 즐기라는 식이

"테넷"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3일

뭐, 그렇습니다. 결국 개봉이 밀렸죠. 아쉬운 일입니다. 정말 시각적으로 화려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은 강하게 듭니다. 뭐가 되었던지간에요.

테넷 감상 (스포 없음)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8월 22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테넷(원제: TENET)'을, 유료 시사회(를 빙자한 변칙 선행 개봉)로 관람했습니다. 딱히 이것저것 신경쓰기 귀찮아서 그냥 가장 가까운 CGV에서 관람했고, 지방의 소규모 CGV다보니 관객도 저 포함 8명인가뿐이어서 거의 대관한 수준으로 볼 수 있었네요. 1. 영화에 대해선 일단 다른 말 필요 없고, 놀란 이 양반 뭘 만든 거야 소리밖에 안 나왔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 메멘토 ] 처음 봤을 때 느낌이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비주얼 연출 감각이 현대적이라는 느낌인 듯. 좋다 나쁘다를 말할 레벨이 아니고 그럴 생각도 안 납니다. 그냥 보는 내내 와 ㅅㅂ 내가 뭐를 보는 거지 < 소리밖에 안 나와서. 쉽게 말하면 러닝 타임 내내 일종의 기묘한 곡예를 보는 기

"테넷"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14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개봉이 8월에 정말 될 것인지 가장 의심스러운 영화죠. 미국 상황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말 비행기를 때려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