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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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posts정글 크루즈
가 만들어졌을 때, 나는 생각했다. 세상에, 이제 갖다 만들 것이 없어서 놀이동산 어트랙션을 갖다 영화로 만드는 세상이라니. 정말 말세라고 생각했었지, 영화를 보기 전까진. 그랬던 내 걱정에 비해 는 한참 뛰어난 영화였고, 결국 난 잘 만들기만 한다면 세상만사 그 어떤 걸 따와 영화의 소재로 삼아도 상관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근데 어째 할리우드 영화계와 나의 이해 포인트는 좀 달랐던 것 같다. 할리우드는 그걸 "돈만 된다면" 세상만사 그 어떤 걸 따와 영화의 소재로 삼아도 상관없다는 걸로 이해한 것 같거든. 그렇게, 디즈니랜드의 또다른 어트랙션을 원작으로 삼은 가 우리에게 당도했다. 스포 크루
[정글 크루즈] 능글맞은 어트랙션
디즈니의 실제 어트랙션을 영화화했다는데 팝콘영화로 생각보단 괜찮네요. 20세기 초반이라 PC적인 내용이 나와도 감안이 되고 정신없이 몰아쳐서 재밌습니다. 다만 너무 클로즈업해서 흔드는 씬이 많아서 정신사나운데 놀이기구의 느낌을 주려한건지 ㄷㄷ 특별하진 않지만 에밀리 블런트의 팬이기도 하고 재밌게 봤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깔끔 도시남인 남동생인 잭 화이트홀과 아마존으로 떠나는게 알면서도 웃픈 에밀리 블런트인데 거기에 능글맞은 드웨인 존슨이라닠ㅋㅋㅋ 아재개그와 팬츠를 남발해서 읭?!??스러운데 알고보니 4백년을 살았으면 그럴만도~ 생각해보면 계속 놀리려는지 호칭은 하지만 금방 받아들이는게 캡틴 아메리카 생각도 납니다. ㅎㅎ
정글 크루즈 - PC 외에는 몰개성한 디즈니표 ‘공장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과학자 릴리(에밀리 블런트 분)는 남동생 맥그리거(잭 화이트홀 분)와 함께 전설 속의 나무 ‘달의 눈물’을 찾으러 아마존으로 향합니다. 아마존에서 관광업에 종사하지만 빚에 시달리는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 분)는 릴리의 제안에 응해 정글 깊숙이 크루즈를 몰고 들어갑니다. 다른 영화에서 본 요소들로 가득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연출하고 디즈니가 제작 및 배급을 맡은 ‘정글 크루즈’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6년이 시간적 배경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과 마찬가지로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을 영화로 옮겼습니다. 두 영화 모두 가벼운 분위기의 가족용 판타지 어드벤처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은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춘
정글 크루즈- 진짜로 놀이기구같은 영화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전 드웨인 존슨이 좋습니다. 근육질 빡빡이 아저씨의 파워풀한 마초력은 요즘 흔치않거든요. 적당히 유머스러운점도 좋아하구요. 거기에 에밀리 블런트까지 붙었다? 게다가 요즘 흔치않은 모험영화? 이건 무조건 봐야하는 각이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인디아나 존스식 모험영화의 구조에서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신비한 힘을 가진 오지의 보물, 학자와 현지의 콤비, 보물을 노리는 악당들. 정글의 원주민들. 각종 기믹이 가득한 보물찾기, 무너지는 유적지. 더 소중한것을 위해 보물을 포기하는 주인공까지...그냥 인디아나 존스만 봐도 이영화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보일 정도네요. 인디아나 존스도 디즈니거일텐데 서로 이렇게 겹치면 별로 안좋을거같은데? 변주를 그래도 약간 하긴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