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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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postsDC 리그 오브 슈퍼-펫
DC의 수퍼히어로들에 이어, 이번엔 애니멀히어로들의 연합이다. 수퍼맨의 애완견 크립토야 네임드지만, 그 이외 동물들은 죄다 뉴비인 듯. 여하튼간에, 어지간한 DC 매니아가 아니라면 그닥 와닿지는 않을 기획. 아직 한국에는 그린랜턴과 렉스 루터 등의 캐릭터들이 눈에 안 익은 일반 관객들이 더 많을 텐데, 그런 와중 그 애완동물들까지 보고 있어야 된다고 하면 좀...... 묘하게 자기비하적인 유머가 있다. 수퍼맨은 아이언맨을 직접 언급하며 "아이언맨은 이런 거 못할 걸?"이라고 웃어 넘기고, 아쿠아맨은 빈지노의 노랫말 마냥 정말로 어항 속 아쿠아맨이 되어 금붕어밥 먹으며 헤엄 헤엄만 치고 있음. 하지만 그중 가장 심한 건 아무래도 배트맨 묘사. 배트맨이 누구냐, DC의 알파이자 오메가고 또 빛과 소금일지니
DC 리그 오브 슈퍼 펫 – 저스티스 리그 비중, 의외로 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슈퍼맨과 함께 지구에 온 반려견 크립토는 슈퍼맨/클라크 켄트가 로이스 레인과 사랑에 빠지자 소외감을 느낍니다. 렉스 루터의 실험체 기니피그 룰루가 오렌지 크립토나이트로 능력을 얻어 저스티스 리그를 생포합니다. 룰루와 동시에 초능력을 얻은 4마리의 유기 동물이 크립토와 힘을 합쳐 룰루에 대항합니다. 동물들 간의 초능력 대결 자레드 스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DC 리그 오브 슈퍼 펫’은 초능력을 얻게 된 동물들 간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대머리 렉스와 마찬가지로 룰루는 실험 과정에서 온몸의 털을 잃었습니다. 룰루의 부하가 되는 아기 고양이 위스커는 온몸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한편 크립토와 동료가 되는 복서견 에이스는 강인한 육체를, 돼지 PB는
"블랙 아담" 소품실 사진입니다.
이 영화도 준비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의외로 복장들 만듦새가 좋네요. 보통 디지털 마사지 노리고 대충 만들던데 말이죠.
레드 노티스
참으로 이상한 기어 변속이다. 80년대의 할리우드를 지배하고 있던 전형적인 액션 장르 영화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90년대풍 버디 무비로 급 전환, 이에 이어 00년대풍 하이스트 장르 살짝 훑었다가 나중에는 또 풍의 모험 영화로 드리프트. 단 한 순간도 보는 이를 지루하게 만들기가 싫었던 것일까. 아니면 진짜 여러 장르를 다 해보고 싶었던 건가. 하나라도 잘 하든가. 지금은 건드리는 족족 다 실패에 산만하기 까지 하다. 근데 이 왔다리 갔다리 자동차의 핸들을 잡은 게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웃긴 건, 셋 다 스스로를 연기하고 있을 뿐이라는 거다. 드웨인 존슨은 드웨인 존슨을, 라이언 레이놀즈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그리고 갤 가돗은 갤 가돗을 연기하고 있는 솔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