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아르젠토
Posts
11 posts
데몬스 6(Demons 6: De Profundis.1989)
1989년에 루이지 코지 감독이 만든 데몬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내용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호러 영화 감독 마크가 메가폰을 잡고 그의 작가 친구인 댄이 각본을 담당, 마크의 아내인 앤과 댄의 아내인 노라가 출현을 결정해 4명이 신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신작이 19세기의 영국 작가 토마스 드 퀸시가 집필한 ‘심연으로부터의 한숨’이라고 13세기에 실존했다는 공포의 마녀 레바나을 다룬 스토리로 본래 마녀 관련 부분은 각본에서 빼기로 했지만.. 노라가 레바나를 연기하고 싶어해 댄을 구슬려 각본을 새로 추가했다가, 마녀 레바나가 현세에 부활해 앤 앞에 나타나 위협을 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원래 제목은 ‘검은 고양이 네로’로 이탈리아판 오리지날 제목인 Il gatto nero과 북

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1990)
1990년에 이탈리아와 미국 합작으로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북미 타이틀도 이탈리아 원제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됐을 때는 검은 고양이로 번안됐다. 내용은 에드가 앨런 포 원작 소설인 ‘발데마르씨에게 생긴 일’과 ‘검은 고양이’를 영화로 각색해서 만든 이야기다. 본작의 포스터 좌측에 그려진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발데마르 박사고, 우측의 고양이가 검은 고양이다. 조지 로메로 감독이 발데마르에게 생긴 일,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검은 고양이을 만들었다. 두 감독의 인연은 1987년에 나온 ‘살아있는 시체들의 새벽’ 때부터 있는데 조지 로메로가 감독을 맡고 다리오 아르젠토는 각본에 참여했다. (조지 로메로와

딥 레드 (Deep Red.1975)
1975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호러 서스펜스 영화. 본래 써스페리아가 1977년에 나오고 이 작품이 1975년에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전작의 인기 때문에 써스페리아 2로 나왔다. 그런데 사실 이건 일본이 먼저 시도한 것이고 일본 현지에서 ‘써스페리아 파트2’란 제목으로 써스페리아 1 이후 개봉됐으며 당시 캐치 프라이즈 문구인 ‘약속입니다! 두 분이 손을 꼭 붙잡고 보십시요!’까지 한국에서 그대로 가져다 썼다. (일본에서는 1978년 9월, 한국에서는 1987년 12월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로마에서 열린 유렵 최고 심령학회 강연에서 타인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텔레파시 능력을 소유한 독일 출신의 영매사 헬가 울만이 청중 앞에서 그 능력을 선보이는데, 공교롭게도 그 자리에 있

눈물의 마녀(Mother Of Tears: The Third Mother.2007)
2007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작품. 마녀 3부작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아시아 아르젠토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 내용은 몽시뇨르 신부가 비테르보 공동 묘지에서 1815년에 매장된 무덤을 파헤쳐 시체가 든 관과 낡은 상자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든 내용물을 보고 놀라 박물관장인 마이클에게 보내지만, 마이클이 부재중일 때 지젤과 사라가 호기심에 멋대로 상자를 열었다가 눈물의 마녀가 제 힘을 되찾으면서 세상에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녀 3부작에 속하면서도 앞서 나온 두 작품과 매우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서스페리아가 마녀 길드가 숨겨진 발레 학교에 입학한 수지의 이야기, 인페르노가 마녀가 숨어 사는 고건축 아파트를 조사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