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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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DID U MISS ME ?|2019년 12월 23일

실화를 소재로 재가공한 이야기라는데 간단히 말하면 교황의 자리에서 물러나려는 현 교황과, 추기경의 자리에서 물러나려는 현 추기경의 성스럽고 따스한 설전. 현 교황 & 차기 교황이라는 점에서 제목을 이라 지은 것 같은데, 두 교황이 각각 진보와 보수에 가깝고 출신지 역시 유럽과 남미로 서로 달라 거기서 오는 둘의 괴리감을 좁혀가는 것이 대화의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가치 판단을 진하게 하는 영화는 또 아닌 것이다. 진보 입장에서 종교 역시 현 세태에 발맞추어 변화해야 한다는 차기 교황 역시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에 대해 자기객관화가 철저하다. 보수 입장에서 종교의 근본을 부정해선 안 된다는 현 교황 역시 정치를 비롯한 일종의 술수에 능하지만 그러면서도 피아노 연주의

두 교황 - 그 자리에 선 두 사람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12일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하다 보니 안 그래도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영화가 의외로 극장에 어울리는 면이 좀 있어서 말이죠. 극장에서 하는 영화라고 했을 때는 아무래도 극장이 더 좋은 환경이거든요. 집에서는 집중 하기 좀 힘든데, 극장에서는 말 그대로 높은 집중도로, 어두운 환경에서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상황인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소개를 하기 전에, 이 영화가 극장에서 매우 흔쾌히 걸린다는 사실이 정말 반갑고 즐거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놀랍습니다. 아무래도 극장가 자체에서는 넷플릭스 작품이 찬밥신세를 면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로마 같은 영화는

"하트 인 아틀란티스"와 "마제스틱"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11일

솔직히 이 영화 둘은 좀 묘한 영화입니다. 보고 싶기는 한데, 미묘하게 손이 덜 가는 영화들이죠. 이번에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샀습니다. 참고로 두 타이틀을 산 게 아니라, 하나로 같이 나온 물건을 산 겁니다. 참고로 워너가 직배로 타이틀을 내던 거의 마지막에 이런 타이틀들이 나왔죠. 둘 다 서플먼트가 많은 타이틀은 아닙니다만, 영화 자체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마제스틱도 마찬가지죠. 두 영화의 표지가 안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하트 인 아틀란티스는 소설 전체를 영화화 한 건 아니고 네 개의 에피소드중 하나만 한 거라고 합니다. 사망한 안톤 옐친이 아역일 때의 풋풋한 모습도 나오는 재미있는 영화죠. 마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

이글루|2019년 9월 29일

"이제 MCU 시리즈는 예측하고 보지 말아야지. 진짜 신화 속의 인물이었네. 평평설의 아스가르드의 판타지적인 배경도 좋았고 엔딩크레딧 후 마지막 장면은 소름"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다. 국내 판매점에서 구입했다.-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9점- "전문가도 아니고 단순무식 단편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일개 평범한 사람의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스포포함 지난번 를 보고 리뷰를 작성할 때 이 영화의 캐릭터인 "토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예측을 해봤다. 그 때만해도 "나무위키를 보니 "토르의 이름은 페로 제도의 중심 항구 등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