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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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 리부트의 완성 / 007 Skyfall

007 시리즈 리부트의 완성 / 007 Skyfall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이 벌써 세번째에 접어들었다. '카지노로얄'을 시작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갖춘 007. '스카이폴'에서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낼까 사뭇 궁금 했었다. 영화 자체로 느껴보기 위해, 블로그 리뷰도, 예고편도, 프리뷰도 피해가며, 드디어 볼 수 있었다. +_+ 이번 스카이폴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집중 된다. 거대 악당, 말도 안되는 검은 조직이 그 배경이 아니다. 이번에 집중한 건, 영국 첩보부의 본부 MI6이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그 안에서도, 007과 M의 이야기라고 할까? 적은 노트북 하나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이다. 한 나라의 선거조차도 원하는대로 조작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해, 가스 폭발사고 정도는 손쉽게 조작해 낼 수 있다

007 스카이폴(SKYFALL, 2012)

007 스카이폴(SKYFALL, 2012)

귀차니즘의 극치|2012년 11월 14일

감 독 : 샘 멘데스 / 143분 출 연 : 다니얼 크레이그, 하비에르 바르뎀 관람일 : 2012.10.30 하도 괜찮다는 소문이 장하여 보러갔던 007 영화. 간만이다, 007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별로 어울린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심드렁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007은 피어스 브로스넌. 머... 북한에 침투하는 그 말도 안되는(예비군복 좀 어케 해보지 그랬니 --;;) 영환 안보러 갔지만, 그래도 007 영화라고 영화관으로 보러간건 그것이 처음이었다. 본드역을 바꾼 후부터 안봤다가, 볼 영화도 없고~ 괜찮은 영화라고 칭송이 자자(...)하길래 회사 사람들을 꼬셔서 단관에 성공! 음... 여전히 내용물은 좀...이 아니라 꽤나 허접한데 영화는 비교적 잘

007 스카이폴 감상

007 스카이폴 감상

The Lair of bonedragon|2012년 11월 12일

전 사실 007 본지 꽤 오래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게 어나더데이였던가 그럴겁니다. 카지노 로얄부터 시작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이게 처음이에요. 사실 스카이폴도 그냥 넘길까 했습니다만 주위에서 극찬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보기로 했던 경위가.... 일단 특이했던건 본드의 위치입니다. 제 기억에 박혀있는 007은 아무래도 피어스 브로스넌인데, 매끈하면서도 능청맞고 여성펀력 쩔고 비밀무기도 쓰고 이러는 좀 세련된 이미지가 있었단 말이죠. 근데 스카이폴의 007은 작중에서 말하듯이 늙은 개입니다. 현장요원 테스트도 통과 못할 정도로 몸은 너덜너덜이고 여자가 꼬이긴 하지만 참 어이없게 퇴장하고 본드카도 옛날 차에다가 기관총 달아놓은 정도고 첨단 비밀무기도 딱히 없습니다. 젊은 Q한테도 퇴역 직전 전함

007 스카이폴을 보다(스포일러!)

007 스카이폴을 보다(스포일러!)

옷도 잘 차려입었는데 뭔가 제이슨 본의 느낌이 나는 21세기형 007 극장에 가서 007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작이라는 '스카이폴'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 제목이자 중반에 부활(?)해서 본부로 복귀한 007이 심리검사에서 듣고는 발끈하는 단어인 '스카이폴'은 사실 그가 깊숙이 숨기고 있는 자신의 뿌리와 연관이 되는 단어입니다. 이분도 발터 PPK라니... 영화가 시작하면 007은 MI6 요원들이 습격당해 중요한 정보가 든 하드디스크를 탈취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왠 흑인 여성요원과 함께 터키 모처에서 추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007은 열차 위에서 습격자를 따라잡아 격투를 벌이지만 M의 명령에 따른 발포로 강으로 추락하고 정보도 놓치고 맙니다. 007은 사망처리 되고 수상을 비롯한 높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