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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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지름] 007 50주년 기념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007 50주년 기념 한정판

국내에 재발매된 007 50주년 기념 한정판 블루레이를 구입했습니다. ''007 살인번호'에서 '007 퀀텀 오브 솔러스'까지의 22작품과 1개의 보너스 디스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모습. 박스의 앞면 하단과 뒷면 전부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걷어낸 박스의 앞과 뒤. 앞면은 6명의 007 제임스 본드가, 뒷면은 단순한 검정색 바탕에 007 50주년 기념 로고가 작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뒷면 왼쪽 하단의 스티커는 호주에서 제작되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띠지의 뒷면에는 개별 디스크의 상세한 스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스 내부에는 옆으로 넘기는 2개의 양장본이 들어 있었습니다. 상단의 책자에는 1962년 작 '007 살인번호'에서

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1월 21일

007 50주년,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을 두번째로 감상했습니다. 국내 개봉 다음날에 좀 무리해서 오밤중에 보고 오늘 퇴근길에 한 번 더 보았네요. 007 시리즈는 실시간으로 영화관에서 본 것과 VHS, DVD, BD를 합쳐 이럭저럭 모든 시리즈를 다 보긴 했습니다만 개중에서 기억에 깊게 남아 있는 작품은 [골드핑거], [살인면허], [퀀텀 오브 솔러스]를 꼽습니다. 골드핑거나 살인면허는 그렇다치고 많은 분들께 평이 그리 좋지 않은(심지어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 씨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했다는) '한 줌의 위안'을 좋아하는 이유는...이 포스팅의 주제와 어긋나니 언제 BD 이야기라도 하면서 해보죠.(A+B버튼) 자, 본론이자 본문. 스카이폴에 대해 처음 감상했을 때 감상을 적지 않은 건 음..

<007 스카이폴(SKYFALL, 2012)> - 007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007 스카이폴(SKYFALL, 2012)> - 007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어딘가 모르게 기존 007과 달라 보였다. 그리고 007 시리즈 자체도 예전 같지 않았다. 첩보 액션이나 추리물이 많지 않던 그 시절부터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던 시리즈는 늪에 빠진 듯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에 대한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007 스카이폴>은 임무 중 총에 맞고 생사가 불분명해졌던 제임스 본드가 위기에 빠진 MI6를 구한다는 내용. 지난 시리즈와 비슷한 흐름으로 화려한 로케와 영상으로 시작한 영화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의 오프닝에 필적하는, 샘 멘더스와 아델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오프닝으로 이어진다. 007 시리즈 자체의 오랜 팬은 아니었기에 007 내에서의 변화를 관찰할 수는 없었지만, 다른 첩보물

007 스카이폴 : 깔쌈한 스파이 영화

007 스카이폴 : 깔쌈한 스파이 영화

- 개인적으로 007 시리즈는 익숙하기는 하지만 미묘하게 찾아보지는 않게 되는 시리즈물이다. 본드걸 코드나 느끼한 스파이물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지라... 생각해보니 익숙하다고는 해도 명절에 TV 에서 하거나 케이블에서 보는 것이 전부? 영화관에서는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50주년 기념, 오프닝 시퀀스의 멋짐같은 평들이 난무하기에 궁금해서 뒤늦게 관람. - 결론적으로는 난 재미있게 봤다. 깔끔하게 잘 떨어지는 우아한 첩보물이라고 생각. 하지만 보고나서 탄 엘리베이터에서 들리는 소리는 지루하더라 는 평들이... 하긴 취향 타는 듯. * 스포일링 주의 * - 임무를 수행하던 007은 M의 지시로 인해 같은 요원에게 저격당하고 죽은것으로 처리된다. 그러는 사이 MI6 본부는 한 테러리스트에게 공격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