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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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한주 늦게 가서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한주 늦게 가서 1위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 개봉한 '오블리비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주연에 감독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378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1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1만 85달러로 준수하군요. 여기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수익이 1억 120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수익은 1억 5015만 달러를 기록.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나쁘진 않고, 관객평도 그럭저럭. 굵직한 캐스팅의 SF 블록버스터로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상대적으로) 1억 2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작품인데 전세계 흥행의 시작이 좋군요. 북미 첫날만 봤을 때는 좀 미묘한 수준이라고 봤는데 이번주 해외수익도 꽤 늘고 해서 걱정 없어 보입니다. 2위는

북미 박스오피스 '42' 류현진은 안보러 간 영화(...) 1위

북미 박스오피스 '42' 류현진은 안보러 간 영화(...) 1위

야구영화 '4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0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2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9074달러로 준수하군요. 제작비가 4천만 달러인데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은듯. 북미 평론가들, 관객들 모두 호평 중. LA 다저스의 전신인 뉴욕 브루클린 다저스와 1947년에 계약한,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존재했던 인종의 벽을 넘은 흑인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메이저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모든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재키 로빈슨의 백넘버라는군요. 브루클린 다저스의 단장겸 회장 브렌치 리키를 해리슨 포드가 연기하고, 채드윅 보즈먼이 재키 로빈슨을 연기합니다. 또한 감독은 '기사 윌리엄'을 연출했던 브라이언 헬겔랜드.

북미 박스오피스 '이블데드' 30년만의 리메이크,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이블데드' 30년만의 리메이크, 1위

'이블 데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작은 1983년작이고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했었죠. 이번 리메이크는 원작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원작의 주연배우 브루스 캠벨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우루과이 출신의 신인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연출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8595달러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또한 해외수익도 450만 달러가 집계되면서 전세계 3050만 달러로 출발했는데, 제작비가 1700만 달러의 저예산임을 감안할 때 무척 성공적인 초반입니다. 북미 평론가들, 관객 모두 괜찮은 평이 나오는 중. 2위는 전주 1위였던 '지.아이.조2'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9% 감소한 2110만 달러, 누적 86

이블 데드 리메이크, 쥬라기 공원3D 북미 첫날 성적

이블 데드 리메이크, 쥬라기 공원3D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이블 데드'의 리메이크와 '쥬라기 공원 3D' 두 작품. '이블 데드'는 원작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이블 데드' 원작의 주연배우 브루스 캠벨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우루과이 출신의 신인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연출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첫날인 금요일에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는데, 제작비가 1700만 달러의 저예산임을 감안할 때 무척 성공적인 스타트죠. 첫주말 성적은 3천만 달러 가까이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북미 평론가들, 관객 모두 괜찮은 평이 나오는 중. 3D 재개봉 열풍에 합류한 '쥬라기 공원 3D'는 277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