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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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좀비 로맨틱코미디 퐌타지] Warm Bodies](https://img.zoomtrend.com/2013/03/19/f0065803_5147091486234.jpg)
[좀비 로맨틱코미디 퐌타지] Warm Bodies
별 기대없이 골랐다가 재미지게 보고나온 영화. (니콜라스 홀트가 나온 잭더자이언트킬러보다는 훨씬 재밌다고 생각함) 잘생겼다 못생겼다 분간하기 어려운 외모의 니콜라스 홀트 근데 멋져 매력넘친다! 얼굴의 상처 분장을 보며 가위손이 떠올랐었다. 포스터가 스포일러. 좀비 총각이 금발 아가씨를 보고 사랑에 빠짐. 좀비조차 금발에 약하다. 니콜라스 홀트의 베프이자 함께 짧은 단어로 말을 나누는 좀비아저씨. 나중엔 유창한 언어를 구사함. 말하는 좀비는 그럴듯하지 않지만 뭐 좀비의 존재 자체가가 그럴듯하게 인식되는 마당에 좀비가 말하는 게 그럴듯하지 못할 법 있나..(뭔소리) 사실 그동은 좀비영화 보면 좀비는 그르릉소리만 내고, 빠르지 않고(대부분), 관절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사람 냄새를 잘맡는ㅋ 뭐 그런

웜바디스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예고편부터가 확 땡기는 깜찍한 영화였다. 대개 인류만의 종말을 그린, 품격 불문과 개봉 여하 불문의 좀비물들이 해마다 상당수 양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당 영화 같은 좀비물도 거기에 몇 편쯤 섞여 있을 법한데도, 정말 희소했던 모양이다. 시작과, 또 얼추 결말까지 예고편이 예고해 보인 대로 어느 젊고 준수한 리빙데드의 독백으로 출발하여 그 좀비가 사람 대접받게 되는 이 본격 좀비 연애담 자체가 좀비물 일반에 대한 일종의 반전으로 보게 하는 면목만을 관객이 만끽하고 그냥 넘어갔을 리는 없다. 줄리를 분한 테레사 팔머 양이, 어느 감독과 열나게 놀아나며 영화 안팎으로 실천적 양다리 처세관을 보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 양과 어딘가 엇비슷한 외모라고 보면 「트와일라잇」을 마치 뒤집어 놓은 것 같은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이 작품은 정말 뜬금 없는 때에 개봉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기는 했던 작품인데, 정작 이 때 개봉을 한다고 하니 영 느낌이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 덕에 한 편 더 늘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외에도 명단상 하나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서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기대하는 면이 확고하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이야기는 한 번 등장한 뒤로 계속해서 변화 해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의 틀에서 시작 해서, 날이 갈수록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영화의 틀을 합성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왔죠. 그리고 대부분이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작품이 한

이젠 좀비도 사랑놀음;;; "웜 바디스" 입니다.
이 영화는 좀 묘한 영화입니다. 그간 나왔던 괴물들의 로맨스를 계승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에서 어장관리 하는 영화가 시작되더니, 드라마판에도 괴수 어장관리물이 줄줄이 튀어나오는 시대가 된 겁니다. 그러더니, 결국에는 좀비도 이제는 사랑을 하는 분위기로 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좀 나아보이는게, 이상한 맛이라도 살리는 분위기로 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적어도 주인공 좀비(?)는 여자들한테 먹히게(?) 생기기는 했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웃기는 분위기가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