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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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그린랜드 (2020) / 릭 로만 워
출처: IMP Awards 이혼 후 아들 네이선(로저 데일 플로이드)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만난 존(제라드 버틀러)과 앨리슨(모레나 바카린) 부부는 TV 뉴스에서 대기권에서 불타 없어질 것이라고 했던 유성이 지구와 정말 충돌하며 난장판이 된다. 국가에서 지정한 구조대상자로 존과 가족들이 지목되고, 급하게 짐을 챙겨 나온 가족들은 계속 떨어지는 유성에 재해가 벌어지기 시작하며 주변이 지옥도로 변해가는 것을 목격한다. 유성이 실제로 지구를 강타하고 인류 멸망의 시기가 된 상태에서 북미 유일의 안전지대로 도망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을 그린 재난영화. 줄거리는 [2012]와 동일한데 주변 이야기 없이 북미의 한 가족에 집중하면서 컴팩트하게 다듬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곳에만 적절히 사용한 특수효
그린랜드 - 그냥 그런 재난 영화에 적당히 나오는 인간 이야기 짬뽕
이 영화는 솔직히 가장 미묘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매우 뻔한 것이고, 그 기대하는 점 중에 제가 극장을 찾게 만드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 덕분에 영화를 즐기러 가는 면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극장에서 봐야 하는 면이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릭 로먼 워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참 미묘한 감독입니다. 아무래도 주로 고만고만한 영화들을 주로 하는 감독이기는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영화들이 거의 비슷해 보인다는 것은 좀 아쉬운 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당장에 펠론 이
"Angel Has Fallen"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는 백악관 최후의 날 부터 계속해서 극장에서 봐 왔고, 그럭저럭 극장에서 재미있게 본 사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영화 시리즈가 그렇게 좋다고는 말을 못 하겠는데, 그래도 이상하게 보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별 걱정 없이 그냥 다 때려 죽이는 영화로 즐기기 좋은 케이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1편은 정말 깜짝 흥행이었는데, 이후에도 나름대로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오다 보니 이노무 시리즈도 3편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번째도 나옵니다. 제라드 버틀러 본인이 직접 말 했죠. 사실......기대 됩니다. 곰곰히 생각 해보면 뒤로 갈 수록 작품 상태가 나아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