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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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 적당함 이상을 보여주지 않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16일

솔직히 이 영화는 추가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굳이 극장에서 즐겨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리고 액션은 확실히 큰 극장에서 즐기는 맛이 있다 보니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개봉을 하게 된다는 전제 하에 올린 케이스이다 보니, 안 할 경우에 관해선느 생각을 안 해봐서 말이죠.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개봉을 정상적으로 진행 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역시나 제라드 버틀러 때문입니다. 그나마 가장 극작에서 최근에 본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을 너무 괜찮게 봤기

"런던 해즈 폴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27일

뭐, 그렇습니다. 할인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더군요.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사실 제목이 좀 안 이어지는건 아쉽더군요. 1편이 올림푸스 해즈 폴른인데, 국내에서는 "백악관 최후의 날" 이라는 더 직선적인 제목으로 나왔죠.  뒷면은 폭발! 또 폭발! 입니다.  의외인게, 같이 소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민짜 입니다.  감독 나온 페이지를 펴봤습니다.  케이스 참 비디오 케이스 같은데, 이만큼 좋은 표현도 없다 싶긴 하더군요.  후면은 시놉과 함께 서플먼트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이걸 바란건지;;; 이런 타이틀에는 잘 되어 있어요 신기하게.  봉투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 - 할 듯 말듯 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9일

이 영화를 섵택하면서 고민이 많았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일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기대하는 바가 너무 명확했거든요. 명확한 것을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들면, 굳이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생각 덕분에 이 영화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굳이 길게 설명 하지 않아도 뻔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리뷰를 쓰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취향이 이쪽이다 보니 피해갈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 카나한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A-특공대 리메이크는 정말 강렬한 영화이기는 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평가도 그렇고,

크리미널 스쿼드, 2018

DID U MISS ME ?|2021년 4월 6일

가끔 보면, 이상한 선택의 결과물이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러니까 예컨대 이런 거다. 호랑이와 사자 사이에서 나오는 라이거는 이해가 된다. 호랑이나 사자나 둘 다 고양이과 동물이니까. 같은 의미에서 말과 당나귀 사이에서 교배로 나오는 노새도 마찬가지. 그런데 강아지면 강아지고 고양이면 고양이지 서로 다른 그 두 종을 합쳐 만드는 건 좀 괴상하지 않나? 캣독 있는데? 아니면 독수리랑 연어를 교배 한다든가... 뭔 소리야 가 딱 그렇다. 강아지랑 고양이 둘 다 하려다 망한 케이스라고 할 만하다. "우리 당은 진보와 보수가 함께 있는 진보수다!" 약간 이런 마인드? 아니면 "우리 종교는 기독교와 불교를 모두 합친 기독불교다!" 뭐 이런 건가. 형식은 하드보일드인데, 정작 그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