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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
꽤 오래전부터 찜리스트에 있던 작품인데, 이제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혜성 충돌로 인한 멸망 직전의 상황. 그 암울함을 그린 작품, 그린랜드 입니다. 어느날, 혜성이 지구를 지나가며 장관을 연출할거라는 생각에 들떠있는 사람들. 하지만 혜성은 예측과 달리 세계 대도시들로 추락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게다가 얼마 후 지구의 75%를 붕괴시킬만한 대형 파편이 떨어질 것이 예보됩니다. 주인공 가족은 정부를 통해 피난자로 선출되고 이웃들과 친구를 버리고 공군 기지로 가지만, 폭동이 일어나고 가족은 흩어져버리고 맙니다. 절망 밖에 없는 아비규환의 상황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왜 이.......
"그린랜드"의 속편이 나오는군요.
솔직히 저는 그린랜드는 그렇게 재미잇게 보진 않았습니다. 영화의 성격에 관해서 잘 못 생각한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맘 편하게 볼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좀 애매하게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그래도 제작비 3500만 달러로 찍어서, 5230만 달러를 남기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19 절정인 상황이다 보니 확실히 제대로 해 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속편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이번 작품의 제목은 "Greenland : Migration"이며,제라드 버틀러가 속편 촬영을 확정 했습니다. 모레나 바카린과 감독, 각본가 모두 다시 참여한다고 하더군요. 혜성 충돌 직후 살아남은 가족들이 새로운 정착지를 찾으러 간다는 이야기라고
그린랜드 - 그냥 그런 재난 영화에 적당히 나오는 인간 이야기 짬뽕
이 영화는 솔직히 가장 미묘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매우 뻔한 것이고, 그 기대하는 점 중에 제가 극장을 찾게 만드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 덕분에 영화를 즐기러 가는 면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극장에서 봐야 하는 면이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릭 로먼 워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참 미묘한 감독입니다. 아무래도 주로 고만고만한 영화들을 주로 하는 감독이기는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영화들이 거의 비슷해 보인다는 것은 좀 아쉬운 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당장에 펠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