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급

포스트: 8|조회수: 0|QUANTITY
Items

Posts

8 posts

데스 베드: 더 베드 댓 잇츠 (Death Bed The Bed That Eats.197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24일

1977년에 ‘조지 배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감독 본인이 제작, 각본도 맡았다. 내용은 오래전 악마가 한 여자와 사랑에 빠져 침대에서 사랑을 나눴지만, 여자가 복상사로 죽자 슬픔에 빠진 악마가 피눈물을 흘리고. 그게 침대 위에 떨어져 침대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가 됐는데. 악마가 휴식기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침대가 멀쩡한 가구의 형태를 띄지만 10년에 한 번 악마가 깨어나면 침대가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로 변해서, ‘오브리 비어즐리’라는 예술가한테 영원히 죽지 않고 침대의 식인 행위를 봐야 하는 저주를 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는 있지만 그게 메인 스토리로 이어지지는 않고.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디저트’의 4개 페이즈로 진행되면서

앱서드 (Absurd.1981)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5일

1981년에 ‘조 다마토’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슬래셔 영화. 내용은 ‘미코스 타노우파울로스’는 바티칸이 승인한 과학 실험에 참여해 ‘힐링 펙터’ 능력을 갖게 됐는데 그 부작용으로 완전히 미쳐서, 바티칸에거 사제를 보내 미코스를 죽이려 했지만 실패하고. 마을 사람한테 발견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치료 후 간호사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탈출하여 연쇄 살인을 저지르다가, 베넷 일가가 거기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조 다마토 감독이 1980년에 만든 ‘카니발 군도(원제: 안트로포파구스’의 후속작이 되길 희망지만, 본작의 각본을 쓰고 주연인 미코스 타노우파울로스 배역을 맡은 ‘조지 이스트만’이 그것을 거부했고, 존 카펜터 감독의 슬래셔 영화 ‘할로윈’ 스타일로 만들었다는

플레쉬이터 (Flesheat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4일

1988년에 ‘빌 힌즈만(S. 윌리엄 힌즈만)’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할로윈데이 당일날 시골 마을에서 농부의 트랙터를 얻어탄 10대 청소년들이 산속에서 술을 마시며 놀고, 농부는 다시 일을 하러갔다가 트랙터로 나무 그루터기를 뽑아냈는데. 그때 그루터기 밑바닥에서 고대 인장이 새겨진 나무로 된 관을 발견하고. 열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관을 열었다가, 그 안에 봉인되어 있던 식인귀 ‘플레쉬이터’가 깨어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해 잡아먹고 새로운 식인귀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빌 힌즈만이 감독, 제작, 각본, 주연을 전부 맡았는데. 작품 자체적으로 보면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양산형 좀비 영화지만, 빌 힌즈만 자체에 주목할 만하다. 그게

샤크 엑소시스트 (Shark Exorcist.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6일

2015년에 ‘도날드 팜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트레일러 영상에서부터 엑소시스트+죠스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악마 수녀가 사탄을 작은 어촌 마을에 소환해서 거대한 백상아리에 빙의시키고, 그 상어 악마가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 온 젊은 여자 ‘알리’의 허벅지를 물어서 알리 역시 악마에 빙의 당해 인간들을 유혹하여 상어 악마에게 제물로 바치게 됐다가, 미카엘 신부가 악마들을 퇴치하기 위해 마을에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악마 상어는 CG로만 나오며, 본작의 무대는 바다가 아니라 육지라서 상어의 위협이 가시화되지 않는다. 악마 상어에게 홀려서 희생자를 유혹해 악마 상어의 먹이로 던져주는 여자의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인데. 사실 이것도 작중에 딱 두 번 나오는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