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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킹콩의 대역습 (1976)
1976년에 한국, 미국 합작으로 ‘최영철’, ‘폴 레더’ 감독이 만든 괴수 영화. 영제는 '에이프(APE)'.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킹콩(1933)’의 아류작이다. 내용은 인도네시아에서 붙잡힌 36피트짜리 거대 고릴라가 수송선으로 운송되다가 선체를 침몰시키고 탈출하여 바다에서 죠스와 사투를 벌여 아가리를 찢어 죽인 후. 인천에 상륙해 도시를 파괴하고, 한국 로케이션 촬영을 하러 온 미국 여배우 ‘마릴린 베이커’을 붙잡았다가, 주한미군의 공격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괴수 영화인데 서양 괴수 영화처럼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게 아니라, 일본 괴수 영화처럼 인형 탈을 쓰고 미니어처 배경에서 촬영한 특수촬영물에 가까운데.. 이 도시 미니어처가 미니어처라

파이브 헤디드 샤크 어택 (5 Headed Shark Attack.2017)
2017년에 어사일럼에서 니코 디 레온 감독이 만든 TV용 상어 괴수 영화. 내용은 푸에르트리코 해안가에 머리 다섯 개 달린 상어가 출몰하여 같은 상어나 대형 고래 등을 습격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급기야 선박을 가라앉히고 사람들을 잡아먹는 소동을 일으켜 해변을 공포에 빠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어사일럼에서 ‘크리스토퍼 레이’ 감독이 2012년에 만든 ‘투 헤디드 샤크 어택’, 2015년에 만든 ‘쓰리 헤드 샤크 어택’에 이어서 나온 다두 상어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1탄과 2탄은 크리스토퍼 레이 감독이 만들었는데 본작부터 감독이 ‘니코 디 레온’으로 바뀌었는데 필모 그래피에 달랑 이 한 작품 적혀 있어서 본작이 감독의 데뷔작인지, 아니면 이름을 바꿔서 만

코브라의 공포 (Jaws Of Satan.1981)
1981년에 밥 클라버 감독이 만든 맹수 오컬트 영화. 원제는 조스 오브 사탄. 국내 비디오명은 코브라의 공포다. 내용은 카니발에 쓰일 동물들을 태운 화물 열차가 알라바마를 향해 가던 중 상자 속에 갇혀 있던 킹 코브라 한 마리가 염력으로 자물쇠를 풀고 스스로 빠져 나와 인부들을 해치고 어딘가로 사라졌다가 유타에 있는 마을에 나타났는데, 실은 그 킹 코브라가 지옥에서 사탄이 보낸 사자로 유타의 교구 신부 패로우의 집안이 수백 년 전 드루이드에게 저주를 받아 자손 3대 째에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해서 그 참사를 일으키기 위해 킹 코브라가 찾아온 것으로 부하 뱀들을 거느리고 작은 마을을 습격해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네이버 영화 줄거리에는 코브라가 파티장에서 사
AVGN 더 무비
AVGN을 보는 걸 보면 사람들이 애도 아니고 이런 걸 보냐는데, 게이머로서는 공감가는 점이 많아서 아직도 늘 제임스롤프의 에피소드를 챙겨보곤 합니다. 어느샌가, 롤프가 단순히 욕을 하는게 아닌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때로는 어느정도 합당한 이유를 대기도 하고, 게이머로서 게임속 논리에 관해 가장 어이없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도 시원하게 까곤 합니다. 그것도 아주 명확하게 속을 긁어줘요. 더 무비 제작이후, 너무나도 바쁜 건지 에피소드가 뜸해져서 아쉬운 감이 있던 한 2년 됬을까 드디어 AVGN 더 무비가 개봉하고 드디어 GOG등지에서 넷판매를 시작하고 AVGN을 번역배급해오던(?) 퍼니플래닛에서 네트워크구매동영상전용 자막도 공유하기 시작했죠. 아무튼 그리하여 국내에서도 AVGN을 사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