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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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osts매드맥스를 보고!
0. 아우 시끄러워~!!@ 어벙벙버러벙버업업어렁러벙ㅂ업업업ㄷ업어벙벙벙 1. 뭐가 뭔지 생각할 틈도 안주고 벌써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다... 사실은 영화의 속도감 때문도 있지만 플롯 자체가 그렇게 짜임새 있게 구성된거 같진 않네요. 뭔가 가슴에 와닿는게 없어서 애써 머리를 써서 하나하나 찾아나가야 하는 느낌? 2. 일단 이 영화의 큰 스토리라인을 통해 주제의식을 유추해보자면 억압과 착취의 사회구조를 탈출하여 그린 플레이스를 찾으러 떠난 무리가 오히려 착취의 중심으로 돌아와서 억압의 구조를 벗어내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낸다 는 흐름. 거기다가 마지막 엔딩크레딧에서 남긴 한마디. 이 척박한 세상에서 우리가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이런 흐름에서 이 영화

매드맥스 ;미친 B급 영화
영화관련 글을 쓰는 이동진씨가 이 영화에 별 네개를 줬다. 윈터슬립도 별 네개. 김혜수의 차이나타운은 별 두개 반. 스틸앨리스가 별 세개 였던가. 별 네개에 재미난(?) 댓글들이 달렸고 나 역시 호기심에 보러갔다. 나는 액션 영화를 즐길 줄 모른다. 유일하게 타란티노의 킬빌은 좋아하는데 그건 색감과 음악때문이다.(물론,재밌다! 지루할 틈이 없었거든) 어쨌든 한시간쯤 영화를 보다가 나와버렸다. 상영 중간에 나온 건 처음이다. 심형래의 디워를 볼 때도 끝까지 다 봤었는데(엔딩크래딧이 제일 재밌는 영화긴 했지만..) 뛰어난 소설은 첫 문장부터 감이 온다. 대단한 영화들도 도입부에서 가늠이 된다. 이 영화 도입부 나레이션에서 살짝 기대감을 접었다.(촌스럽다!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여자 메시아라는 환타지
이미지 출처 allocine.fr 첨단의 특수효과 기술로 무장한 SF 영화가 역설적이게도 전근대적인 종교적 혹은 신학적 경향성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SF 영화의 근저를 이루고있는 가장 중요한 분위기는 미래(시대)에 대한 불안일 텐데, 프로이트의 크리스트교에 대한 분석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서구) 종교야말로 인간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통해 유지되며, 그 불안을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확장되며, 결국엔 인간들을 조종하는 정치와 같은 이름으로 존재하게 되기 때문에, SF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이상한 종교성은 그리 낯선 것이 아닌 것이다. 특히, 종말론적 SF 영화는 이러한 미래에

매드 맥스 : 퓨리 로드를 봤습니다(스포일러...는 없는듯?)
제목부터 퓨리 로드라는 이름이 붙어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더군요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달려대는 느낌이 좋습니다 김구농님이 '기가 호스'의 입체화를 간절히 소망하셔서 대체 누구 차량인가 했더니 임모탄 조의 차였더군요 이 녀석도 멋들어지긴 했지만 보스급 차량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활약은 없는 거 같던? 인터셉터에 비하면야... 기가 호스보다 진짜 주인공이라고 할 녀석은 역시 이 '워 리그'인 것 같습니다 첫 등장부터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멋졌고 영화 내내 멋졌던 녀석!!! 이 워 리그와 이별하는 순간이 영화의 끝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널 기억할게 ;ㅅ; 매드 맥스 : 퓨리 로드라는 이야기 안에서 이 영화는 참으로 충실한 시나리오 구성을 보여


